요약: 


친일파 의사로 한자리 하다가 소련 군정때 잡혀가서 감옥에서 

개처맞고 총살당할뻔함


근데 소련 장교 맹장 수술 해주고 감옥에서 독학으로 

며칠만에 러시아어 습득해서 장교랑 친분 만들고 아들 소련으로 

유학 보내버림 


그러다 전쟁나서 맨손으로 월남했는데 의사 실력 하나로 병원차려서 유명해지고 딸은 미군한테 결혼보냄 

미국 대사한테 고려청자도 팔고 사냥도 같이 하다가 미국으로 이민갈 준비하면서 끝남 




솔직히 주인공 이새끼 생존력이 바퀴벌레급이라 재밌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