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국가론도 이론이 현실을 만드는게 아니라 현실을 설명하기 위해 나온 이론 아닌가?


'38선 이북에 UN에 가입했고 다른 나라들과 외교를 하고 핵 100발 이상과 백만 이상의 군대를 보유하고 이천만명 이상을 행정망에 포함시킨 집단'이 '70년째 존재하고 앞으로도 수십년을 존속할 가능성이 높다'

위의 '사실'을 해석하기 위해 한반도에 독립적인 국가 두 개가 존재한다 이외에 무슨 해석이 있을 수 있는데



헌법은 명분이고 헌법이 작성될 때도 현실과 멀어보였던 명분이 지금은 현실과 완전히 괴리된 상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