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본적인 정찰 드론은 박격포반과 포병의 눈 역할을 하며 전장가시화란 점에서 매우 효율적인 활용도를 보이지만 결국 그 드론 자체는 박격포나 곡사포에 종속된 보조적인 존재고

박격포탄을 항폭처럼 투하하는 폭격 드론은 가성비가 안 좋은 건지 성능 자체가 애매한 건지 그다지 크게 주목받지 않는 느낌이고

러우전에서 가장 활약이 큰 자폭 드론은 근본적으로 탑어택 가능한 수동유도 미사일에 가까워서 드?론?이란 느낌이 있고

이렇게 정리해보면 뭔가 한계가 많아 보이는데도 그 많은 드론 중에서 정작 지금 기갑과 육항을 도태시키고 포병의 지위까지 위협하며 홀로 전장을 지배하는 체계는 저 FPV 드론이란 말이지

전장가시화는 모든 드론의 공통점이니 FPV 드론만의 특별한 이점은 아닐거고, 가성비 원툴로 여기까지 온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