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격포탄을 항폭처럼 투하하는 폭격 드론은 가성비가 안 좋은 건지 성능 자체가 애매한 건지 그다지 크게 주목받지 않는 느낌이고
러우전에서 가장 활약이 큰 자폭 드론은 근본적으로 탑어택 가능한 수동유도 미사일에 가까워서 드?론?이란 느낌이 있고
이렇게 정리해보면 뭔가 한계가 많아 보이는데도 그 많은 드론 중에서 정작 지금 기갑과 육항을 도태시키고 포병의 지위까지 위협하며 홀로 전장을 지배하는 체계는 저 FPV 드론이란 말이지
전장가시화는 모든 드론의 공통점이니 FPV 드론만의 특별한 이점은 아닐거고, 가성비 원툴로 여기까지 온 건가?
정밀타격?
가성비 생각을 안 한다면 이미 그건 기존의 미사일들도 있었으니 그것도 애매하고
@ㅇㅇ(220.71) 다른 무기에 비해 특출난 단점은 없으면서 가성비, 진입장벽 낮음 같이 장점이 있는게 드론이 전장을 지배하는 이유일듯
1. 전자전이 생각보다 제한이 많음 2. 소련제 기갑이 유독 장갑이 얇아서 잘 터짐 3. 공병대 부족으로 지뢰를 기갑이 밟아 발병신되는 기갑이 많음 4. 기갑 고갈되자 오토바이, 골프카트, 알보병 같은 완전 드론밥들만 남음 5. 대드론 대책 없이 계속 전쟁 이어감
그럼 가성비 좋고 전자전 내성도 생각보다 높았다 이거 외에는... FPV 드론이 뭔가 특유의 고유한 이점 덕에 뜬 게 아니라 러우전 전장 상황 덕을 본 거에 가깝나
6. 드론 파일럿을 죽일 공군의 항폭 능력이 우크라나 러시아나 부실함 그래서 양측 모두 보병보단 훨씬 적은 손실로 드론 파일럿 보존 가능 7. 넓고 긴 전선 때문에 양측 모두 얇게 퍼져 있다보니 소부대 소교전 양상인데 이게 드론이 활약하기 좋음
@ㅇㅇ(220.71) ㅇㅇ 공군력 약하고 지상군 위주의 전쟁 상황 덕을 많이 봄 드론이 미니 공군 역할 해준 거
@ㅇㅇ(220.71) 드론을 쓰려면 드론 파일럿들이 안전하게 조종하실 수 있는 드론 지휘센터를 견인포 있는 라인 위치 쯤에 땅파서 만들어줘야 함 거기서 드론 날리는데 전선이 빠르게 변하지 않고 느리게 변하는 전장일수록 드론 지휘센터가 많이 설치되어 드론 많이 날릴 수 있음
기존에는 적이 어디있는지 알아도 일단 좌표를 따고 관측하고 그 다음에 포격까지 이어지는데 시간이 몇분에서 몇십분까지 걸리는데 이제는 하늘에서 보자마자 바로 꼴아박아서 피해를 입힐수 있으니까 그 과정이 전부 단축되잖아, 그런 무기가 가격까지 저렴하고 조작까지 쉬운데 혁명이지
관측과 동시에 공격이 가능한데 사실상 노리스크에 돈도 얼마 안드는게 존나 큼
아무리 그래도 기갑 육항 포병을 싸그리 다 도태시키고 대체해버릴 정도인 건 경악스럽다 미래 전쟁은 FPV 드론과 약간의 UGV 외엔 오토바이 알보병 돌격대만 남으려나
@ㅇㅇ(220.71) 오히려 fpv랑 ugv만 남고, 유인 병기는 제한적인 상황에서 또는 무인병기가 전부 소모되었을때 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