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영화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탈북민 정착기 및 한국 여행기도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청년들이 단순히 영상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국 사회의 자유로운 모습이나 한국인들의 옷차림, 말투, 행동에 매료돼 이를 흉내 내는 등 사상적 이탈 징후까지 보였다는 점에서 사안이 심각하게 다뤄졌다는 전언이다.
또한 청년들은 한국 사회에서 유행하는 손금, 사주팔자, 성격유형검사(MBTI)와 같은 자본주의적 미신과 심리테스트에도 빠져 서로 운세를 봐주거나 궁합을 맞춰보기도 하는 등 비사회주의적 행위를 한 것으로도 문제시됐다.
실제로 인포청년탄광의 한 소조는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을 본떠 자신들끼리 가상의 ‘맞선 놀이’를 하는 대담한 행각을 벌였는데, 이것이 반동적인 사상문화 행위로 간주돼 크게 지탄받았다고 한다.
가상으로 나는솔로 놀이하면 여출은 누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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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ㄹㅇ 잘못하다가 훅 갈수도 있겠다 아오지에서 ㅋㅋ
내래혼자ㄷㄷ
아오지에서 남한 영상물 보다 적발
그래서 펑진에서 재판 받고 형벌로 아오지에 다시 석탄캐러 보내야지 좋았쓰
아오지에도 여성 수감자는 있을테니 그쪽이 여출했겠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