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사회의 화려한 도시 생활에 대해서는 시큰둥하고 무덤덤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가장 탈북 충동을 강하게 느끼게 하는

남한의 컨텐츠물이 바로 KBS 1TV의 교양 프로그램인 6시 내고향이었다고 함.


즉, 북한 사람들도 농촌이 얼마나 잘 살고 있는지가 그 나라가 얼마나 잘 사는지 선진국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지표로 생각한다는 얘기고,

논밭에서 손쉽게 트랙터나 각종 최첨단 농기구를 사용하거나 넓은 축사를 운영하면서 밥 먹고 살아가는 농민들을 보면 탈북이 마려울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