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상주전투 때처럼 병력 제대로 모으기도 전에 왜군이랑 맞닥뜨려 전멸한 그런 거
[일반] 애초에 탄금대 때 병력 제대로 모인 것도 아니라더라
넴미(mili01)
2026-04-29 03:29
추천 0
댓글 9
다른 게시글
-
라트비아 우크라이나에 추가 CVR 장갑차 지원예정 [1][💥유럽] ㅇㄴㄴㅇㄹ..(underage9847) | 04.29추천 10
-
포반원 전원 로니콜먼이면 120mm 박격 도수운용가능? [4][일반] 익명(ddhsrrr) | 04.29추천 0
-
미국 이란 잔쟁 끝난거냐 어떻게 됨? [1][일반] 익명(medium6161) | 04.29추천 0
-
그냥 동물들 사진 [3][일반] 익명(greet9567) | 04.29추천 0
-
트럼프 얼굴이 박힌 여권 사세요! [4][일반] 코코볼코코..(gulf3933) | 04.29추천 8
-
남부 레바논 폭발 터널 터트린거라고 하네요[💥중동] 코코볼코코..(gulf3933) | 04.29추천 6
-
일본이랑 이란이랑 뭔가 합의가 있었나봄 [8][💥중동] 코코볼코코..(gulf3933) | 04.29추천 20
-
와 인니 열차사고 그냥 작살났구나[일반] 코코볼코코..(gulf3933) | 04.29추천 0
-
다들 눈을 떴구나. [2][일반] 뒤틀린명예..(turnover4641) | 04.29추천 1
-
보통 군대가 10만명있으면 [3][일반] 익명(115.138) | 04.29추천 1
탄금대는 항상 나오는 억까가 문경새재에서 안막았다는 건데 실질적인 전력이 북방에서 데려온 기병 수백명이 끝이고 나머지는 징집한지 얼마안됀 농민들밖에 없는 수준이라 산속에서 전투할만한 조직력 자체가 없었음, 그래서 그나마 없는 조직력 발휘할수있는 탄금대에서 싸운거라더라 그냥 병력 수준이 에초에 전투할만한 수준이 아니였던거임
요새화도 안 된 조령에서 잡병들 데리고 방어해봐야 지리멸렬하게 궤멸 됐을 것 같긴 하더라. 탄금대 참패가 너무 뼈아파서 차라리 저게 낫지 않나 싶긴 해도
북방기병이 아니라 신립은 요즘으로 치면 서울시장인데 그냥 중앙군 기병에 모병 자원임. 징집병도 원래 교대제 군인들이고 걍 조선군 자체가 북방군이랑 수군에 통나무 들게하고 나머지는 개판이었던거지
@넴미 요새화가 안됐다 = 군량이 없다. 라서 절대 못 버팀. 밥 먹으려면 서울이나 충주에서 식량 끌고와야 하는데 그런 일할 장정들 죄다 이미 동원되어서 신립 따라간게 현실이라
@ㅇㅇ 서울시장은 한성판윤인데 신립은 그런 일 한 적 없고, 임란에서 신립 정식 지위는 삼도 도순변사임. 북상하는 왜군을 경상도군이 1차적으로 저지하고 이일이 2차적으로 저지해서 전선을 형성하고 있으면 신립은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군대 모아서 한타 벌여서 왜군을 격퇴하는 역할이었음 근데 경상도군이나 이일은 이각의 삽질로 왜군이 너무 빨리 북상하는 바람에 제대로 된 전투도 없이 무너졌고 합류해야 할 전라도군은 신립 죽고도 한달쯤 지나 5월 되어서야 북상하다 용인전투로 박살남
@ㅇㅇ(211.193) 한성판윤으로 있다가 삼도도순변사 된거데 먼 그런거 한적이 없어
@ㅇㅇ 아, 그랬었군. ㅈㅅㅈㅅ 그렇다 쳐도 한성판윤으로 있을 때 뭔 남도 방어임무 맡고 한 거 아님. 선조가 그런 속내가 있어서 옆에 두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럴거면 임란 터지고 나서 고작 군관 수십명 가지고 군대 편성할 일도 없었지
@ㅇㅇ 선조 입장에서 신립은 유능한 군사적 지휘관이라는 점 외에도 총애하던 신성군의 장인이기도 했으니 전쟁 전 한성판윤 자리를 맡긴 건 아마 임란 대비한 군사적 의미보다는 신성군을 밀어주기 위한 정치적 배려에 더 가깝지 않았을까 싶은데
@ㅇㅇ(211.193) 근데 신립은 전쟁나기 바로 직전에 경기황해 군사점검하러 갔다옴. 이일은 전라충청으로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