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일반] 개인적으로 독일이 프로이센 지역의 거의 대부분을 상실한게 아쉬움
롤랑의노래(sneak3078)
2026-04-29 14:46
추천 0
댓글 8
다른 게시글
-
전투기의 소스코드는 어떤 느낌임? [2][일반] 익명(59.13) | 04.29추천 0
-
이란은 육로로 해외수송이 어렵다 [9][일반] 차단피해주..(ygh4878) | 04.29추천 1
-
이제 이스라엘이 이란 이상의 거악인가?[일반] 정공히키(mineral0301) | 04.29추천 0
-
사실 외모 집착은 히틀러보단 힘러가 더 심했다 함 [3][일반] 익명(1.216) | 04.29추천 0
-
념글 중국 역사왜곡 보고 생각난건데 [18][일반] 익명(crime0305) | 04.29추천 0
-
6.25 때 38선 안 넘거나, 넘을거면 맹조의 발톱 했어야 했던 듯 [2][일반] outis(routis) | 04.29추천 0
-
답은 기차이다 [7][일반] 차단피해주..(ygh4878) | 04.29추천 0
-
그러고보니 프랑스어랑 이탈리아어는 글이랑 문장은 거의 똑같던데 [3][일반] 익명(220.66) | 04.29추천 0
-
우리나라에서 현역 군인이 정치행사 참여했으면 난리났을텐데 [1][일반] 수류탄이야(eccehomos) | 04.29추천 0
-
러시아랑 북한을 끊어놓긴 해야 함 [5][일반] 익명(115.140) | 04.29추천 0
걔네 전신인 프로이센 왕국의 본체는 브란덴부르크 등 현 독일 영토 쪽이라 아쉽진 않을 듯.
실제로 프리드리히 대왕조차도 동프로이센 일대는 유지 어려우면 포기하고 현재 독일 영토에 있는 프로이센 왕국 땅만이라도 지키라는 말까지 남겼고..
브란덴부르크 쪽도 잘리지 않았음?
@롤랑의노래 그래도 상당부분은 전후 러시아, 폴란드로 합병된 동프로이센,슐레지엔이나 슈데틴 일대 제외하고는 독일령으로 남았음.
호엔춀레른 가문의 프로이센 왕국때부터 이미 동프로이센은 역사적 가치 이상은 별로 없는 취급을 받아서..하물려 프리드리히 2세도 후게에 유언으로 "슐레지엔은 어떻게든 지켜라.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동프로이센은 버려도 된다"라고 했을 정도라..
그래도 동프로이센도 베를린이나 슐레지엔보다는 후순위이긴 해도 엄연히 프로이센의 상징적 발원지 중 하나고 칸트 힐베르트 고향이라서 여전히 중요했음. 당장 독일이 1머전 후 서프로이센은 포기해도 동프로이센만큼은 끝까지 지키려 했을 정도.
브란덴부르크공작 자체가 변방시골귀족이라.. 영지에는 그다지 미련같은거 없었을듯.. 오죽했으면 비스마르크가 합스부르크 궁전에 가서 담배 물고있다가. 오스트리아 하인인지 뭔지 한테 시골 귀족놈이 황실궁전에서 버르장머리없이 담배핀다고 잔소리까지 들었다잖음.. 공작작위가 중요하지 제국 끄트머니 북쪽끝 영지따위.. 젖과 꿀이흐르는 작센 같은데가 좋지..
저 중에 슐레지엔이 존나 제일 아까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