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는 기병 1만기도 존나 엄청 많은거임. 서양에서 1만 기병이라함은 제국급되는 나라가 총전력을 가해야 뽑을수있는 전력이고
보통 회전 한번 일어나면 1000-3000기 정도 동원하는게 일반적임.
서양은 기병전력이 좆밥이라서 존나 카운트때릴때만 쓰는 결정적인 전력이라서 한 보병 5만명정도만 팔랑크스화 시켜도 효과볼수있음.
근데 중국같은경우는 오호십육국시대에 흉노,선비족들이 한번 쳐들어왔다하면 기병 5-10만기가 몰려오니까 창병으로 떡칠해 상대할 엄두를 못내는거임.
생각해보셈. 10만 기병이 몰려오는데 팔랑크스 10만명 정도가지고 상대가 되겠음? 바로 둘러쌓여서 전멸당함. 한 100만명을 팔랑크스화 해야하는데 그게 말이되냐고
동양은 유목민족 기병전력이 너무 씹사기라 없는거임. 그래서 서양처럼 회전도 잘안하고 성 쌓고 별지랄을 다한거.
기병이 약먹었다고 싸우겠냐. 그냥 흩어져서 약탈하고, 보병들이 잡으려고 흩어지면 각개격파하겄지.
고대중국에 도입하면 극적일 전술이 뭘까?
짱깨는 팔랑크스가 필요없어서 안한기분인레후
팔랑크스 자체가 대기병이 아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