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원유 수출 금지를 해도 제품인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결국 국제유가 따라가게 되어있는데 병신인가? 

혹시 마가새끼들은 석유 시추한 그대로 자동차 주유구에 갖다꼽음?



이해가 안되면 설명해줌

미국 생산 원유 수출전면금지 걸어서 미국내 원유가 싸진다 치자(일단 경질유 중질유 차이는 배제하고 가설적으로라도)

그럼 당연히 미국 정유회사들은 씨발 원료 존나 싸네 개꿀 ㄳ 하고 정제한거 죄다 해외에 비싸게 내다팔지 않겠니? 

그럼 당연히 미국내 제품 가격도 글로벌 가격에 맞춰지겠지?

휘발유 가격 지랄난거때문에 지금도 지지율 최저치 갱신중인데  여기서 더 오르면 트럼프가 정치적으로 살아남을수 있을까?




뭐? 제품도 수출을 금지해서 제품가격도 억제하면 된다고?

아니 씨빨 미국 기름회사들이 개 병신 호구냐? 자원봉사하게?

정제 마진 안남으면 그새끼들 바로 드르렁 드러눕지 뭐 자원봉사 강제노동이라도 시킬거임?


아니 하다못해 한국따리도 유가상한제 한답시고 지금 정유회사들에 돈 존나게 퍼주고 있는데 자본주의 끝판왕 나라에서 맨입으로 그게 진짜 될거라고 생각하는거임?

아 보조금 무한으로 퍼주면 된다고? 뭐 미국 예산 안그래도 전쟁으로 질질질 새고 관세 환급 판결 나서 피똥싸고있는데 기름 소비 1위 국가 수요를 보조금으로 메꿀 돈은 있고?



그리고 그렇게 채굴 정유 기업들 잡도리해서 유가 억지로 끌어내리면 걔네가 과연 생산량을 유지할까? 

당장 얼마전에 트럼프가 오일 대가리들 호출해서 생산량 팍팍 늘리라고 엄포놓은것도 '응 좆까 안해'하고 씹은게 미국 기름회사들인데?




그런 극단적인 조치로 수출통제가 가능한건 진짜 국가의 운명이 걸린 이벤트, 가령 미국 중국 전면전 시나리오 수준의 이벤트 말고는 어림도 없다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