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바로사가 애초에 하지 말아야할 짓이었다는 건 별개로 딱히 잘한 건 없는데 그렇다고 막 엄청 못한 것도 없다고 봄, 못한 건 그냥 나치 독일이라는 나라 체급이 안 됐을 뿐 여유가 되는데 그걸 말아먹었다기보단 그냥 여유 자체가 없었다고 봄, 또 미래에서 우리가 바라보기엔 멍청했지만 그 당시 현장 제한된 정보속에선 똑같은 결정 내리지 않았을까
익명(59.27)2026-05-03 16:15
답글
쿠르스크 전투때 판터 나올때까지 연기하다가 말아먹은걸로 앎 슈발베를 폭격기로 쓰자는 미친소리도 하고 - dc App
익명(eoa2251)2026-05-03 16:28
답글
아 슈발베나 마우스 같은 건 바보짓 맞긴 하지, 근데 쿠르스크는 작전 전부터 장군들 사이에서도 미루자 또는 아예 하지 말자는 의견도 있었고 1941 키예프 정리vs모스크바 닥돌처럼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봄, 전후에 만슈타인 입김이 너무 크게 작용한 것도 감안해야 함
익명(59.27)2026-05-03 16:33
소련 침공 자체가 실수이기는 하지만, 전후에 살아남은 독일 장성들이 패전의 책임을 히틀러에게 전가한 탓에 저평가된 것도 있기는 함 예를 들어, 치델타 작전을 중단한 히틀러의 결정에 대해 만슈타인이 전후에 잃어버린 승리라고 비판 했는데, 사실 소련은 이미 첩보망을 통해 치델타 작전에 대해 모두 파악하고, 반격을 위한 대규모 예비대를 준비해 둔 상태였기 때문에 결론적으로는 히틀러의 판단이 옳았음 그리고, 1941년 여름의 키예프 포위전 같은 건 대성공이었음
타이푼 작전 실패하고 모랄빵 났을 때 쪼인트 까고 멱살 잡아가며 일 시킨 거?
거기까지 간거
바르바로사가 애초에 하지 말아야할 짓이었다는 건 별개로 딱히 잘한 건 없는데 그렇다고 막 엄청 못한 것도 없다고 봄, 못한 건 그냥 나치 독일이라는 나라 체급이 안 됐을 뿐 여유가 되는데 그걸 말아먹었다기보단 그냥 여유 자체가 없었다고 봄, 또 미래에서 우리가 바라보기엔 멍청했지만 그 당시 현장 제한된 정보속에선 똑같은 결정 내리지 않았을까
쿠르스크 전투때 판터 나올때까지 연기하다가 말아먹은걸로 앎 슈발베를 폭격기로 쓰자는 미친소리도 하고 - dc App
아 슈발베나 마우스 같은 건 바보짓 맞긴 하지, 근데 쿠르스크는 작전 전부터 장군들 사이에서도 미루자 또는 아예 하지 말자는 의견도 있었고 1941 키예프 정리vs모스크바 닥돌처럼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봄, 전후에 만슈타인 입김이 너무 크게 작용한 것도 감안해야 함
소련 침공 자체가 실수이기는 하지만, 전후에 살아남은 독일 장성들이 패전의 책임을 히틀러에게 전가한 탓에 저평가된 것도 있기는 함 예를 들어, 치델타 작전을 중단한 히틀러의 결정에 대해 만슈타인이 전후에 잃어버린 승리라고 비판 했는데, 사실 소련은 이미 첩보망을 통해 치델타 작전에 대해 모두 파악하고, 반격을 위한 대규모 예비대를 준비해 둔 상태였기 때문에 결론적으로는 히틀러의 판단이 옳았음 그리고, 1941년 여름의 키예프 포위전 같은 건 대성공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