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60429/1/ATCE_CTGR_0020010033/view.do
대물저격소총의 가치는 현대전으로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저격을 피해 적 지휘부가 지휘차량을 쓰는 게 일상화하면서 이를 파훼하려면 위력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M107A1-CQ의 구경은 중기관총인 K6와 같은 12.7㎜다. 7.62㎜인 K14 저격소총에 비해 굉장히 큰 탄약을 사용한다. 구경의 증가는 곧 사거리와 위력의 증가로 이어진다. 다만 명중 측면에선 일반 저격소총보다 다소 떨어진다는 점은 감내해야 할 부분이다.
지난 14일 인천시 강화군 진강산훈련장에서 열린 ‘사단 주관 저격수 집체교육 및 경연대회’에 참가한 해병대2사단 저격반 장병들도 M107A1-CQ의 양면성에 관해 이야기했다. 백호여단 정보중대 저격반장 김우현 하사는 “사격 후 표적을 살펴보면 K14에 비해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며 “대신 실력에 따라 다르지만 체감상 명중률은 약간 낮아지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김 하사에 따르면 M107A1-CQ의 명중률은 70% 이상. 숙련된 저격수의 경우 영점만 맞으면 명중시킬 수 있다는 얘기다.
M107A1-CQ는 일반 저격소총에 비해 확연히 긴 사거리를 갖추고 있다. M107A1-CQ의 유효사거리는 1500m, 최대사거리는 6800m에 이른다. 이는 K14의 유효사거리(800m)의 2배에 가깝고, 최대사거리(1200m)는 5배 이상이다. 먼 거리에서 강한 파괴력으로 장갑을 뚫고 표적을 타격한다는 개념을 극명히 보여 주는 무기가 M107A1-CQ다.
K16의 7.62mm탄과 12.7mm탄의 비교.
유지와 정비도 쉬운 편이다. M107A1-CQ의 정비는 현재 육군 군수대대에서 맡고 있다. 타 군인 해병대에도 주기적으로 찾아와 기술 점검을 하고 있다. 덩치가 큰 장비인 만큼 총기 분해가 어려울 것이란 오해를 하기 쉽지만, 매일 총기를 만지는 저격수는 1분 정도면 순식간에 분해할 수 있다고 한다.
한 발 한 발이 중요한 저격수에게 기능 고장은 임무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해병대2사단 저격수들은 M107A1-CQ가 ‘잔고장이 없다’는 점을 또 다른 미덕으로 꼽는다.
.
.
흔히 “저격수 한 명은 전차 한 대의 가치를 갖는다”고들 한다. M107A1-CQ는 한 발로 전투 흐름을 바꾸는 저격수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장비다. 아직은 수요가 많지 않아 외국 장비를 쓰고 있지만, 곧 우리 기술로 만들어진 대물저격소총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
아무래도 12.7mm이 저격용으로 만든 총알이 아니라서 개량을 해도 성능이 떨어져서 그런건가
그런데 베트남전 당시 카를로스 헤스콕과, 포클랜드 전쟁 당시 아르헨티나군은 M2 기관총 점사사격으로 저격질을 했다고 합니다 - dc App
반자동인데 약실 압력 자체가 높다보니 부품이 무거워짐, 그럼 자연스레 질량 이동이 커지고 총이 흔들림 또 충격 자체가 강하니 부품의 유격도 더 많이 움직임
50구경 레이저유도탄 만들어보자
덧붙여야지 "우리도"
저거 있는 사람들이 다 하는 말이 명중률이 떨어져서 쌍욕 먹더라 ㅠㅠ 돈값 못한다고 쌍욕 ㅠㅠ 내 로망인데 ㅠㅠ 오히려 단발자리 M99던가 그게 훨씬 잘 맞는다고 ㅠㅠ 대구경으로 갈수록 볼트액션으로 돌아가고 있어 ㅠㅠ
이거나 M2나 숏리코일은 똑같은데 왜 정작 기관총인 M2가 명중률이 좋은 것처럼 얘기가 나오는 건지.... 기대값이 달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