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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화력함은 척당 건조 비용이 낮은 편이지만, 이를 운용을 위한 고가의 무장 비용은 상당하다. 예를 들어,

현무-2A/B 미사일은 발당 약 20억 원, 현무-4와 같은 최신탄도미사일은 100억 원으로 추정된다. 100발을 장착할 경우 미사일 비용만으로 2,000억 원 이상 소요될 수 있으며,

이를 함정의 3직운용개념(작전/대기/수리)에 따라 최소 3척 이상의 함정이 필요하다. 이는 국방 예산에서 상당한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위에서 제안한 천왕봉급 상륙함은 만재 배수량 약 7천톤급이다. 이 함정은 전방 갑판에 대량의 수직발사기를 탑재할 수 있어 탄도미사일과 같은 고위력 무기를 운용할 수있는 기존 플랫폼으로 적합하다. 현재 천왕봉급 상륙함은 4척이 운용되고 있으며, 건조 비용은 약 8,715억 원으로 척당 약 2,200억 원이다. 발사대와 같은 추가 설비 비용을

포함하면 1척당 총 3,000억 원이며, 4척을 기준으로 전체 비용은 약 1조 2천억 원으로, 이는 이지스 구축함 1척의 비용과 비슷하다.


분석 결과, 공격 차수와 생존율의 변화를 통해 합동화력함을 포함한 각 타격 수단의 효과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할수 있었다. 특히, 합동화력함은 타 타격수단 대비 현저히

많은 미사일 보유와 넓은 1기당 무력화 범위를 통해, 공격차수가 증가함에 따라 다른 대안보다 효과적으로 잔존 면적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분석은 북한 핵능력을 완전히 무력화하는 데 필요한시간과 자원을 평가하는 데 기여하며, 각 타격 수단의 전략적 가치를 비교하는 데 중요한 기초 데이터를 제공한다.


유도탄 적재로 인해 공격횟수가 타 타격수단 대비 절반인 점을 고려하더라도 합동화력함의 공격효과가 현저히 높음을 발견하였다. 10차 공격 후 잔존넓이는 합동화력함

346.94㎢ < 미사일사 400.30㎢ < F-35 440.56㎢ 순으로나타났다. 이는 합동화력함이 타 수단대비 유도탄 보유수량이 월등히 많고 함정특성상 생존성이 높은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