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의 시대'의 혼란을 거쳐 건국된 '범태평양 제국'은 동아시아와 일본의 일부 섬지역,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을 통치했던
매우 번영한 테크노 바바리안 제국중 하나였다. 이들은 당시 지구에 난립하던 수많은 군벌 중에서 단연코 1,2위를 다투던 세력이었다.
특히 통일전쟁 당시 '범태평양 제국'의 지배자 '나르탄 듐'는 '반 미치광이 반 천재 군주'라는 칭호로 불리던 악독한 독재자였다.
지구의 암흑기 시대 동안 잔혹한 통치를 일삼던 이 독재자는 결국 황제의 군대에 패배하여 사로잡혔고
히말라야 산의 '캉바 마루'의 감옥에 수감되어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이후 '범태평양 제국의' 주민들은
압제에서 벗어나 황제의 인류제국에 복속되었다.
황제가 '지구 통일전쟁'을 시작했던 때에 이미 대서양의 바닷물은 거의 메말라버렸고 태평양에만 어느정도 바닷물이 남아있는 상태였다.
그래도 마리아나 해구가 말라 깊은 구멍이 보일정도였다고 했으니 그렇게 긍정적인 상태는 아니었던 것 같다. 그나마 남아있던 바닷물도
당신 '범태평양 제국'을 다스리던 군벌로 인해 거진 메말라 버렸으며 '황제'는 그 죄를 물어 군벌들을 처형했다.
그러하다
왜 모가지 안치고 감옥에 가둠?
웬만하면 가뒀음. 본문엔 없는데 쟤는 죽여달라해서 처형됨
황제아조시 착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