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정확히는 위험부담때문에 나와도 다시 못들어가는게 문제임.


유조선 수에즈맥스가 100만배럴 밑에서 노는 적재량 주로 유럽에서 이용

이 배들은 걍 사우디 안부에서 수에즈타거나 터키송유관/러시아물량받아서 지중해에서 와리가리침.


가까운 유럽이야 수에즈라는 문제도있고 거리가 짧으니 적재량 적은 비교적 작은 유조선쓰는데

한국포함 동아시아에서는 vlcc나 ulcc같은 기본 200만 적재가능한 배들이 호르무즈 오감.

거리도 길고 운하로 제약안되니까 한번에 많이 적재해야 좋지.


하고싶은말은 걍 돈때문에 못들어가고 못나오는거임.

일단 배값이 vlcc신품이 1.2억달러위에서놀고 중고는 오히려 1.4이상 부르는게 값임.

유조선이 lng급은아니지만 컨테이너 화물선보단 당연히 만들기 어렵고 중국이랑 한국만생산가능

중국이든 한국이든 수주 몇년치 밀려있어서 중고가가 신품보다 비싼 기현상이 나오는거.


일단 중동이니까 두바이유로 기준 잡아보면 현재 두바이유가 배럴당 100달러 위에서 놀고있음.

100만배럴이면 1억달러 200만 배럴이면 2억달러.


우리나라는 체급이 커서 vlcc보단 ulcc로 와리가리 치는데 이러면 배값이랑 기름값만 4억달러임.

배 한척에 4억달러 6000억원 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보험사들 입장에서는 4억달러 배상하면 아무리 큰 회사여도 휘청거림. 미군이 보증 못하는거도 돈때문이지.


현재 호르무즈 밖에있는 대형 유조선들은 걍 기름받으러 희망봉돌아서 죄다 멕시코만으로 들어가는중임.

배 놀리느니 걍 위험없는 미국으로 배 보내는거.


이란쪽으로 몇 대 몰래 나온다고 하는데 그 배들 다시 호르무즈로 못돌아가는거도 팩트지.

중국선주들이 제정신이면 나온배들 미국이나 베네수엘라 이런곳보내고 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