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 생이시고 상업고등학교 다닐 때 해군본부에 군무원(타이피스트) 시험친게 합격해서 85년부터 임용됨

1990년 10월 통일축구대회라고 평양에서 1차전 서울에서 답방 형식으로 2차전 이렇게 열린 적이 있었는데

그때 각 부서별로 차출 지시 떨어져서 엄마도 그때 옆사무실 언니 등 부서 사람들하고 같이 갔다고 함

그때 북한 응원단인지.. 관련자인지... 북한 여자동무랑 마주쳐서 어색한거 풀어보려고 "날이 선선하지요?" 하고 물어봤다니 "잘 모르겠습니다" 하고 쌀쌀맞게 가버렸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