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상륙, 공수 수단이 없다는건 둘째치더라도
군사학적으로 보면 한반도같이 국토가 작으면 공수부대로 들어갈 각이 잘 안보여서 변수창출이 어렵고
공수부대나 해병대가 대규모로 운용되려면 대규모 병력을 상륙하거나 공수하는데 필요한 넓은 평탄지나 해안가가 필요한데 한반도같은 산악지형이 70%인 곳은 그런거 없고
게다가 한반도 전장이 방공망이나 방어선이 촘촘하게 밀집되서 잘못하다간 귀중한 정예병력만 날려먹을 확률이 높고
또 남북한같이 후방에도 대규모 예비병력이 넘쳐나는 전장에서 어줍잖은 규모에 공수장갑차나 이런거도 없는 특전사나 해병대가 단독으로 뭘 하기도 힘들고 전멸이나 안당하면 다행 아닌가, 걍 우러전의 vdv꼴 날꺼같음
vdv도 나름 공수쪽에선 잔뼈굵은 공수부대인데도 단독으로 호스토멜 공항전에서 뭘 하지도 못했는데 그때보다 더 난이도 빡쌘 한반도 전장에서 vdv보다 더 역량딸리는 특전사나 해병대로 뭘 할 각이 안보임 솔직히
소규모로 헬기침투하는것도 맨페즈땜에 위험하다 하는판에 것보다 더 난이도 빡쌘 대규모 낙하산강하나 해병대 상륙전은 거의 가능성 없다고 봄
남포상륙작전
그때하고 지금하고 전장환경이 확연히 다른데 현대전에 인천상륙작전같은 대규모 상륙작전이 가능하나? 솔직히 남한 단독으로는 불가능하고 미국도 도와줘야 될까말까인듯
@ㅇㅇ 지금은 제해권 제공권 다 우리거라서 더 우월하지
@ㅇㅇ 6.25때도 제해권 제공권은 un군이 다 먹었어 내말은 북한 방어역량이 그때하고 비교가 안될정도로 난이도 빡쌔졌는데 과연 그게 가능할까 의문임
@ㅇㅇ 정밀폭격 갈기면서 상륙하면됨 해병이죽는다고? 해병은 원래 죽는거야.
필요한데
해병대는 북한 때문에 필요하지 않나? 도서지역 점령도 있지만 서해-남포 드랍하려면..
상륙 압박을 통한 최전선 부담 완화 가능. 여차하면 진짜 상륙할수도 있고
공수부대는 잘 모르겠는데 해병대는 사단 규모의 부대가 어디든 드랍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지키는 놈은 여기저기 해안가에 병력을, 그것도 대규모로 박아놔야 하니 그것만으로도 전략적 가치는 충분하다고 봄
인천 상륙작전으로 멸망위기에서 살아난 국민들이 우리잖아
솔직히 그거 없었어도 어차피 북한 공세종말점와서 밀긴했을 듯 전과확대가 드라마틱하지 않아서 그렇지 - dc App
@여름너무더워 맥아더가 아무리 정치군인이였다지만 이렇게 내려친다고..? ㅋㅋ
@NEOSPIN 그럼 낙동강이 인천상륙장전 당시에 뚫리기 일보직전이였다고 생각하는거임? 내려치는게 아니라 전장상황이 그랬다고 인천상륙작전 없었음 북괴군이 그렇게 괴멸당하진 않았겠지만 어차피 밀리게 되있다는 거임 - dc App
@NEOSPIN 애시당초 진짜 낙동강 전선이 위험했음 인천상륙이 아니라 낙동강에 예비대를 투입해야지 그걸로 한방역전 ㅇㅈㄹ하면 그건 명장이 아니라 병신임 - dc App
@여름너무더워 뚫리기 일보직전이였지 다부동이 8월말까지고 그 다음달에 있던게 인천상륙인데
@NEOSPIN 다부동전투 전후를 보면 알겠지만 북한군 역량이 차고 넘쳐서 다부동에 꼬라박은게 아니라 그거 밖에 답이 없어서 마지막 올인러쉬한거임 스타로 치면 앞마당 쥐어짜서 올인했고 그거 막았으면 이긴거지 뚫릴뻔했으니까 앞으로도 못이길꺼임? - dc App
@NEOSPIN 다부동 막힌이상 더 이상 북한에게 두번째 기회는 없고 인천 상륙작전 병력으로 낙동강 전선에서 반격전 했어도 밀리긴 밀렸을거라는거임 - dc App
@여름너무더워 낙동강은 우리한테도 유리한 방어선이지만 북한군한테도 동일하게 유리한 방어선이지 그대로 밀고 올라갔으면 일거에 북한군 전멸시키고 10월에 북진했겠음?
@NEOSPIN 내가 언제 같은 전과라고 했냐? 밀리긴 밀렸을거라는거지 드라마틱한 전과는 인천상륙작전 성과가 맞지만 어차피 남한이 이긴 전투였다고 윗댓에서 계속 말하고있었는데 뭘 읽은거임? - dc App
@여름너무더워 역사의 가정이라지만 니 말대로면 중공군이 낙동강까지 내려와서 그대로 전선 고착됐을수도 있는거지
@NEOSPIN 중공군의 참전 결정은 자기네 국경이 위험해지기 시작했을때 부터라 국군이 38선 넘기 전까지 조기 참전은 가능성이 낮음 애초에 국공내전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모택동도 전쟁 반대했었고 - dc App
@여름너무더워 이미 10월 평양 탈환 이후로 청천강 이북으로 북진하는 연합군 사이에서 중공군 포로가 잡혔다는 기록이 있음. 인천 상륙 없이 천천히 밀어냈으면 낙동강에 중공군 들어오는건 시간문제였다니까?
@NEOSPIN 아마 인천상륙없었으면 un군이랑 국군 피해가 커져서 38선 이상 반격은 안했을거라는게 내 의견이긴함 - dc App
@NEOSPIN 그니까 중국이 참전을 한 이유는 어 시발 북한망하면 우리 좆되는데 여기부터라니까 그게 인천 상륙이고 38선 근처에서 wwe하고 전쟁 끝냈으면 중공은 아마 참전 안했을 가능성이 높음 - dc App
@NEOSPIN 평양까지 따이니까 참전각을 본거지 낙동강에서 멸망시키려고 각본게 아님 - dc App
@여름너무더워 내가 계속 말하는건 기동로가 제한되는 한국 지형 특성상 상륙작전이 전쟁 조기종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건데 뭔가 핀트에 어긋난 주장을 계속하네
@NEOSPIN 멸망위기였나 -> 아님 전쟁조기에 종료 됐냐? -> 이론은 맞지만 중국이란 변수를 생각 못해서 못했음 하나도 맞는게 없는데? - dc App
@여름너무더워 평양따이고 청천강 진격할때 마주쳤다는건 적어도 낙동강 전투 한창인 8월달쯤엔 참전할 계획이 있던거라고 아.. 무슨 스타도 아니고 평양따이고 몇주 지나지 않아서 병력 파견이 가능하다고 생각함...???
@여름너무더워 낙동강 이상으로 진격할지 안할지는 미지수라고
@여름너무더워 니 주장이 맞으려면 부산으로 들어오는 병력만으로 차근차근 전선 밀어낸다는 주장이 일리가 있어야 맞는거라고, 근데 이미 중공군 참전은 기정사실이라 그건 미지수인 부분이라고 하..
@여름너무더워 그럼 38도선 까지 밀어낸다는것도 미지수인데 영남지방만 가지고 종전했을때 그게 국가 멸망 위기가 아니였다고..??
@NEOSPIN 중공군 참전은 기정사실에 이미 무리한 공세로 예비대에 무기도 없던 북한군이 그 빵빵한 un군을 막는것도 기정사실이면 그냥 니가 역사서를 쓰지? - dc App
@NEOSPIN 중공이 참전을 대비한건 맞지만 그게 38선을 넘기전엔 가능성이 낮다는게 내 의견임 참전 대비로 국경에 병력배치를 해놓고 있다가 38선 넘어서 투입을 시킨거지 - dc App
@여름너무더워 너도 역사의 가정으로 말하는건 매한가지인데? 그리고 미국내 여론도 세계대전 끝나고 파병에 회의적인 분위기였는데 낙동강에서 뻔히 보이는 기동로로 미군 갈아 넣었으면 38선까지 밀긴 했겠냐?
@NEOSPIN 이 이상은 중국측에서 기록을 밝히지 않는 이상 이제 니 뇌피셜과 내 뇌피셜 싸움이니까 더 이상 논쟁이 의미가 없음 - dc App
@NEOSPIN 그 미군을 갈 북한 전력이 없었다니까 이미 낙동강 전선은 다부동 막아낸순간 멸망은 벗어났음 - dc App
@여름너무더워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은 엄연한 역사의 사실이고 그게 아니라는건 너의 주장이였으니 너의 뇌피셜로 시작해서 끝난건 맞네
@NEOSPIN ㅇㅇ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은 엄연한 역사의 사실이고 북괴군이 다부동으로 이미 공세능력을 잃고 껍데기만 남은 군이였다는 것도 역사적 사실임 멸망위기에서 구해냈다 이게 사실이 아닌거지 - dc App
@NEOSPIN 인천상륙작전의 의의는 전황 역전이 아니라 최대 전과 확대라고 - dc App
@NEOSPIN 내가 너말에 동의 하는 부분은 1.인천상륙작전은 단숨에 북한군을 완전히 지우고 un군과 국군에게 최소의 손실로 최대의 전과를 획득한 성공적인 작전 2.만약 낙동강 전선에서부터 반격했으면 실 역사보다 훨씬 un군 국군의 손해가 커졌을 것 이고 너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은 1. 멸망 위기에서 인천상륙작전으로 전황이 바뀌었다는 것 2. UN군과 남한의 전력이 8월 이후 북한군의 전력을 상대하기 버거웠을 것 3. 중공군이 북한멸망과 미군의 만주접근도 하지 않았는데 조기참전으로 낙동강에서 전선을 굳혔을 것 임 - dc App
@NEOSPIN 3번이야 중국측 기록이 확실하지 않으나 소련측 기록과 북한측 기록을 교차검증했을 때 만약 북한군이 후방퇴로 차단없이 지연전을 펼치다 아군의 공세종말점까지 막아서 38선 이남에서 전선이 길어졌으면 참전 가능성이 낮다는거지 그리고 아무리 북한군이 리그룹을 잘해도 서울선은 지키기 힘들다는거도 - dc App
@여름너무더워 다부동 이후로 북한군의 공세역량이 완전히 무너졌다는건 인정함. 그리고 낙동강 전선까지 중공군이 내려왔을수도 있다는건 순전 내 가정이였다는걸 인정함
@여름너무더워 어차피 지난 역사인데 왈가왈부 해봤자 뭐하겠냐. 마음 상하게 글쓴 부분이 있다면 사과드림
@NEOSPIN ㄴㄴ 나도 너무 날카롭게 대한거같아서 마음상하게 했으면 미안해 - dc App
북괴 상대로는 대규모 상륙 해볼만 하지 않을까?
vdv는 니 생각만큼 그렇게 잔뼈가 굵고 역량이 출중한 부대가 그다지 아님. 냉전시절 무리하게 15개사단꺼지 증설했다가 소련해체 이후 대책없이 방치해 둔 덕분에 일반보병에 비해 좀더 낫다할 정도이지 장비나 보급면에서도 훈련도에서도 현대의 선진공수부대에 비하면 상당히 미달인 수준임.
그런가...우크라군 예전 인터뷰 보니까 멍천한 러시아군중에서는 그나마 싸울줄 아는거같다고 칭찬하는 인터뷰 몇개 봤었는데
@ㅇㅇ 그래도 러시아군에선 가장 우선적으로 장비가 지급되고 중요시하는 부대니까..내말은 냉전시기때와 같은 더이상의 '전략적 예비대'로서의 기능은 퇴색되었다는 의미임..그럼에도 기동예비대로서 러시아군의 구멍난 전선을 메워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으로 (물론 그 덕분에 너무빨리 소모되어버렸지만..) 전술 예비대로서의 쓸모가 아주 있었던 만큼..한국군도 그런부대에 심지어 전략적 예비대로서의 기능까지 있다면 쓸모가 없을리가 없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