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갤 정주행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탄도미사일에 관련된 떡밥이 던져져서
예전에 읽었던 밀리터리 리뷰 2006년 6월판을 꺼내보았다.
국뽕이 심각하게 들어가 있지만
암튼 여기서 서술하고 있는것은.
1. 머한은 2000km이상급(중거리탄도미사일 IRBM)의 미사일 제작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2. 한미미사일사거리협정만 아니면 고체로켓을 사용하여 언제든지 우주발사체도 제작도 가능하다.
3. 그러나, 사거리협정에 묶여 어쩔수 없이 액체로켓으로 개발을 선회하는 바람에 오히려 기술개발이 늦어졌다.
4. 보편적으로 액체로켓을 개발하고 고체로켓을 개발하는데 머한은 거꾸로 고체로켓을 개발하고 액체로켓을 개발한 나라이다.
뭐 이정도 요약 가능한듯
고체가 액체보다 개발은 쉬우니까 머
근데 결국 우주개발로 써먹을 대형로켓은 무조건 액체로 가는게 맞지 않나
한마디로 기승전 미사일협정이네. 뭐 슬프다
175.233/ 보통 저궤도용 위성에는 고체로켓이 좋음. 그래서 일본이 앱실론을 개발한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체로켓은 부스터로켓으로 많이들 활용하는데, 애초에 미사일협정만 아니였으면 액체로켓 + 고체부스터 형태로 진작에 개발이 끝났을것으로 봄
고체는 대형로켓이 힘들어서 주로 부스터에 사용하고 아니면 소형로켓임 이스라엘이 고체라서 궤도에 올리는 위성이 가볍지...
로켓은 비추력(간단하게 연비)이 높아야 되는데 고체는 비추력이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