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쓰거나 댓글다는 얘들 종종 보는데
우선 국군의 훈련수준이 천차만별인 부분은 일정부분 동의함.
그런데
천차만별이라고 쓴 부분은
분명 어느 대대는 훈련량이 부족할 수도 있고 전투력이 약할 수 있겠는데
어느 대대는 충분한 훈련량을 바탕으로 충분한 전투력을 갖출 수 있는거 아님???
일반적으로 전방사단 출신들이 훈련을 미친듯이 하니까 전방사단이라 글 쓴거고
여기서 댓글이나 글 쓴 얘들이 국군의 현실(?)을 말해서 다 전방사단 출신인가 궁금해서 글 써봤음.
절반은 공익일듯
군단 직할 특공이었음. 부대 임무상 군단 예하 부대들 침투 / 대침투 훈련 대항군으로 자주 돌아다녀 본 바... 전방 전투부대들 진짜 끝도없는 작전 / 훈련으로 죽어나가더라. 워낙 훈련도 많고 일정이 빡빡하니 포상 휴가는 의외로 인기가 없음. 정기 휴가도 안 밀리고 제때 나가면 다행인데, 포상휴가 받아봐야 나갈 시간이 없으니... 오히려 하루 이틀에 끝나는 포상 외박이나 외출이 인기가 좋음 ㅎㅎ. 한국군 널널하네 어쩌네 하는 애들 솔직히 지들 부대만 허접했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