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오브 브라더스 보면 2회부터 10회까지 분위기 아주 좋음 (7회 다이크 때만 제외하고) 


이라크 배경 영화에서는 다들 힘들어함 (아메리칸 스나이퍼 허트로커 같은) 

거기 있는 사람들 다 우울증 걸릴 것 같음 

ptsd 안걸리는 사람이 없음 


bob 에서는 되게 여유로운데 이라크 영화에서는 되게 힘들어함 

10회 마지막 장면에서는 야구경기 하면서 휴머니즘으로 평화롭게 끝남 

bob 에서는 전투도 그냥 일과의 연장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음 

이라크에서는 전투 하나 하나 다 미쳐버릴 것 같음 


이라크 영화에서는 '여긴 지옥' 이라그러고 표정이 금방이라도 우울증 터질 것 같음 

영웅이고 나발이고 그냥 집에 가고싶어함 

이라크에서 시발 하루도 더 있고싶지 않대 

bob 에서는 서로 영웅이래

영웅하고 함께 했대 


똑같은 시가전인데 뭐야 

유럽하고 이라크하고 뭐가 그렇게 다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