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2차대전 영화에서 주인공은 적 죽이면서 고뇌 안하는데
이라크전 영화에서는 고뇌하고 힘들어하나 하는 글 올라왔는데
사실 대중이 전쟁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면서
영화 제작자들이 일부러 그런 면을 강조하는 거지,
이라크전도 살인 즐길 놈들은 즐겼다는게 중론 같더라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경우 주인공을 굉장히 좀
도덕적 고뇌,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는 인물로 그렸지만
실제 인물이 쓴 자서전 막상 읽어보면
자신이 민간인 죽이는 장면 영웅적으로 묘사하면서
종교적 광신과 악에 찌든 괴물이라고 표현하는
진짜 지금으로 치면 MAGA 꼴통 수준으로.. 그렇다더라
결국 헐리웃에서 프로파간다를 하는 방식이 달라진 거지
(압도적으로 우세인 상황에서) 전쟁을 즐기는 사람은 있는 것 같음
물론 어느 시대나 힘들어하는 사람은 있을 거고
그걸 부정하는 건 아님 ㅇㅇ
2머전에서 그런 감성 느끼려면 독일산 2머전 드라마 보면 되더라 ㅋㅋ - dc App
당장 같은 2차대전 영화라도 퓨리랑 라이언일병구하기 엄청나게 분위기 다르지 큰주제는 미군 만세이더라도
ㅇㅇ 결국 창작의 자유고 창작자 입김이 크지 실제 전장의 상황을 드라이하게 묘사하는 건 아닌 것 같음
라이언일병구하기는 일단 감독부터 유대인이고 - 색안경을 쓰란게 아니라 감안하고 봐야한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