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전때 소해전력을 파견한 해자대 작전 일정을 보면
파견전력
기함: 소해모함 하야세(만재 3050t, 최고속력 18노트)
군수지원함: 토키와(만재 12150t, 최고속력 22노트)
소해함: 하츠시마급 유리시마, 히코시마, 아와시마, 사쿠시마(만재 520t, 최고속력 14노트)
이렇게 6척으로 이루어진 해자대 걸프만 소해함대는
환대를 받으며 4월 26일 요코스카와 사세보에서 출항했고
출항 직후 반전단체에게 시위를 쳐맞았다
아무튼 출항한 전력들은 오키나와 남서제도에서 합류한 뒤 무사귀환을 바라며 날아온 해상막료장과 해상보안청의 환송을 받으며 다시 출발했고
수빅-싱가폴-페낭-콜롬보-카라치를 경유해 중동으로 향한다
이 과정에서 콜롬보와 카라치에서 받은 청수에 대장균이 나와 토키와에게 청수를 재보급받는 찐빠가 있었지만 큰 사고는 아니었다
그렇게 끝없는 항해를 이어가던 소해함대는 1달이 지난 5월 27일 두바이에 기항, 영국 해군의 도움을 받아 자기측정을 실시한 뒤 이상 없음을 확인받고 5월 31일에 두바이를 출항
최종적으로 6월 4일부터 현지에서 소해작전을 실시해 7월 20 일까지 17기의 기뢰를 소해한 뒤 걸프만 북부로 이동, 7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12기의 기뢰를 추가로 소해했다
소해함대는 미군이 작전종료를 선언한 이후 9월 13일 아부다비에서 최종 정비를 마친 뒤 9월 23일 출항해 무스카트-콜롬보-싱가폴-수빅을 거쳐 10월 30일 복귀했다
결론- 가는데 1달 걸린다
우리 양양급 이런거 오래된 배들 아닌가 다
강경급은 30~40년 됐고 양양급은 1차사업과 2차사업으로 나누어짐. 2차사업으로 들어온 배는 10년도 안된 새삥
소해함은 망망대해를 떠다니는 용도가 아님
강경은 농담이 아니라 보내면 가다 침몰할꺼고 양양은 일본 케이스 보면 되긴 할텐데 걍 안보내는게 맞음
만약 보낸다면 특수배에 선적해서 보냈으면
미국이 그렇게 하던데 우린 모르겠다
여유롭게가는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