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침공 규탄 안보리 결의안 통과 이후 자위대는 내부적으로 소해함대 파견 준비에 착수했지만 당시 일본 의회에서 파병 법안이 불발되어 검토에만 그치고 있었음
하지만 사막의 폭풍 작전으로 이라크가 쓸려나간 후 국제공헌의 필요성이 부각되어 자위함대, 제1소해대군등 관계부대가 출동 준비에 착수했고 4월 11일 자민당이 파병을 결의, 4월 16일 방위성 장관이 해상막료장에게 출동 준비 지시를 하달했고 24일 내각에서 공식적으로 26일부로 출동하라는 지시가 하달되었음
해자대는 처음엔 소해함의 원양 항해의 위험성을 우려해
대형 운반선을 임대해 중동까지 소해함을 수송할 생각이었지만 무산되었고 결국 직접 항해해 가기로 결정함
차출 전력은 가장 최근에 오버홀을 실시한 함정중 수리 후 안정화 기간이 끝난 소해함 4척과 소해모함, 군수지원함 도합 6척이 차출되었고 통상 90%였던 승조원 정원을 100%로 채운 뒤 출동시키기로 결정함
또한 UAE 아지만에 조선소를 보유중인 미쓰이 조선에 협조를 요청해 유사시 함정의 현지 수리를 담당하기로 함
한편 출동 함정들에 대한 개조도 이루어졌는데 GPS와 비화통신장비를 탑재했고 현장 부대의 요청사항을 받아 다음과 같은 개량이 이루어짐
승조원 구획 천장에 충격방지용 쿠션 장비
갑판 위 방열천막용 자재 탑재
함교 내 의자를 충격방지의자로 교체
CIC와 통신실에 에어컨 설치
승조원 침대 추가 설치
방진 설비 추가(모래폭풍 대비)
탑재 단정을 RIB으로 변경
승조원 전투모를 경량형으로 변경
승조원 구명조끼를 근해용에서 원양용으로 변경
함정 내 욕실과 사워시설 증설
수중 목표 식별 장비 탑재
파견부대 지휘용 컴퓨터 설치
부유기뢰 구속구 탑재
등등의 개량을 일주일만에 모두 마치고 4월 26일 중동으로 출발함
이후 과정은 시리즈 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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