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평균 수심/최소 수심/VLCC 통항 가능 여부

TSS 기존 항로 (빨간)/60~90m/~50m/✅ 완전 가능


이란 지정 항로 (파란)/20~50m/~15m/⚠ 일부 구간 위험


녹색 루트 (오만 수역)/90~198m/~40m/✅ 완전 가능


페르시아만 중앙부/30~50m/~20m/⚠ 제한적


이란 해안 얕은 수역/10~25m/<10m/❌ 불가



✅ 결론: 수심은 문제가 아니다

녹색 루트가 통과하는 TSS 남쪽 오만 수역은 1979년 이전 실제로 주요 항로로 사용됐던 구간이며, 오만 정부가 평시에는 소형 선박으로 제한하고 있을 뿐 수심 자체는 VLCC 통항에 충분하다.  (GPS Nautical Charts)

수심 데이터 요약:

녹색 루트 구간 수심: 최소 40m, 평균 90~198m

VLCC 필요 최소 수심: 22~25m

여유 수심: 최소 15m 이상, 평균 65~170m

수심 측면에서 녹색 루트는 VLCC 통항에 전혀 문제없다. 오히려 TSS보다 일부 구간에서 더 깊다.


⚠ 수심 외 실제 제약 요소

제약1: 조류

호르무즈 해협의 조류는 때로 3노트를 초과한다. 만재 VLCC는 조류에 의해 항로를 이탈할 위험이 크고, 좁은 오만 수역에서 이것은 좌초 위험으로 직결된다.  (X)


제약2: 수로 측량 최신화

녹색 루트는 평시에 대형 선박이 거의 사용하지 않던 구간이다. 최신 정밀 수로 측량이 없으면 해도에 나타나지 않는 암초·사주(모래톱) 위험이 있다.


제약3: 오만의 주권

오만은 평시에 이 구역을 소형 선박으로 제한하고 있다. 미국이 VLCC를 이 구역으로 안내하려면 오만의 공식 동의가 필요하다. 오만이 중립을 유지하고 있는 한 이것이 외교적 장벽이 된다.



✅ ITZ 폭 vs. VLCC 필요 폭 비교

구간/ITZ 폭/VLCC 필요 폭/통항 가능 여부/

최협부 서쪽/4~6km/500~800m/✅ 가능 (여유 5~7배)


중간부/10~15km/500~800m/✅ 충분 (여유 15~20배)


동쪽 출구/20km+/500~800m/✅ 여유 충분


? 결론

항로 폭은 전혀 문제가 없다.

ITZ는 1979년 이전 실제 주 항로였으며, 당시에도 VLCC급 선박이 정상 통과했다.  (Marine Vessel Traffic)

최협부에서도 ITZ 폭이 4~6km로, VLCC 안전 통항 필요 폭 500~800m의 5~10배 이상이다. 양방향 동시 통항도 이론적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