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벨레딘스키 감독의 '살아남은 자(Живой 2006)'
한때 기갑갤 공식영화였던 바이나(Война, 2002)의 주인공역 맡은 배우(알렉세이 차도프)가 주연임
체첸 전쟁에서 다리를 잃은 참전용사가 전역후 방황하는 내용임
신부 역할 맡은 배우가 주인공이랑 닮아보이는 이유는 형(안드레이 차도프)라서 그럼
바이나와 다른 점이라면 쟤는 돈 벌려고 계약병(Контрактник)으로 자원해서 갔다 옴
저 시절에도 그렇고 지금 우크라이나 침공에도 그렇고, 소련 붕괴 후 러시아군을 (어거지로)떠받치고 있는 근간은 사실상 계약병 제도라고 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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