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냐 한국도 파병하면서 당시 사회상 미국처럼 반전 관련된 곡은 못나왔어도 베트남 파병관련해서 나온 유명한 노래가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 이거라
이 노래 들어봤는데 이 가사들 들어보면 여러가지가 생각나더라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 
이제서 돌아왔네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 
너무나 기다렸네 

굳게 닫힌 그 입술 무거운 그 철모 
웃으며 돌아왔네 
어린 동생 반기며 그 품에 안겼네 
모두 다 안겼네 

말썽 많은 김총각 모두 말을 했지만 
의젓하게 훈장 달고 돌아온 김상사 
동네 사람 모여서 얼굴을 보려고 
모두 다 기웃기웃 
우리 아들 왔다고 춤추는 어머니 

당시 사회상 생각하면 그 시절 나온곡 치고 너무
찬양하는것도 아닌 오히려 전쟁터에 아들이나 남편보낸
어머니랑 아내 혹은 가족들 심정 잘 나타낸거같음
물론 그 김상사들은 평생 고엽제에 시달리거나
죽는 순간까지 PTSD 시달리는 경우 많았지만
우리 할배가 심한건 아니였지만 평생 베트남전쟁
관련해서 프라이드와 불편함 동시에 가지셨던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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