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학기 혼자 돈바스 내전과 북한 도발의 유엔 안보리 대응 주제로
1,2차 민스크 협정문(군갤에 전 계정으로 올렸었음) 번역까지 하면서 똥꼬쇼함
역사선생님 교사추천 받고 대회 나가서 떨어져서 상 못탐
존나 힘들어서 내가 소논문 쓰면 사람이 아니다라고 했는데
뭔가 조금만 더 하면 되겠다 싶어서 2학기때 동남아시아 민주주의 해서
이번에도 역사선생님 교사추천 받았는데 또 떨어짐
내가 진짜 내년에는 소논문 또 나가면 개다 라고 했는데
3학년 1학기 아예 소논문 쓰는 수업에 들어가서 노트북 매주 들고다님
절대다수투표제 주제 잡아서 존버했더니 드디어 2등상 타더라.
이거는 도박이여 도박. 글쓰는 실력이 거기서 거기니까
누구나 해볼만하다고 생각하고 그러니까 헬게이트 열림.
덕분에 머학 가서 레포트 잘 쓸 자신은 있다.
내가 저것때문에 국회도서관 장기열람증까지 발급받았는데...
이력서에 적을수 있니? 아님 학자의 길을 걸을거니?
제일 중요한건 출제자의 의도지. 조선때 과거처럼 말이여^^
ㄴ소논문 주제 자유임.
도박이라고 했잖아... 님도 느낀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