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시기 채명신 장군은 연대장이고 동생인 채명세 소위 역시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었는데 모친이 동생인 채명세 소위를 후방으로 빼주면 안되냐고 부탁하고 상관 역시 동생을 후방으로 빼주겠다고 제안을 했지만 내 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후방으로 뺄 수 없다며 어머니의 부탁을 거절하심


채명세 소위는 피의 능선 전투에서 끝내 전사했고 장군은 동생의 전사소식을 들었지만 슬픈 티를 내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당연하게도 동생이 전사하자 어머니는 형이라는 놈이 동생을 죽였다며 원망을 많이 하셨고 장군 역시 나는 불효자라고 회고를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