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여름 일본제국의 일부였던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자카르타를 순찰하는 모습. 저 이후로는 일본제국이 제해권을 미국에게 완전히 상실하며 저렇게 식민지 순찰하는 모습은 거의 없어짐
저 방문이 이루어지기 몇 달 전에 야마모토 이소로쿠 장군이 미공군기에게 공격 받아 죽기도 했고
일본군 기지들과 인도네시아인 노동자들이 만드는 군수 공장 시찰 및 인도네시아인들 앞에서 연설도 함
재밌는 점은 도조히데키의 군용기가 착륙한 곳이 현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수카르노 하타 공항인데
저 당시 도조히데키를 마중 나온 인물 중에는 수카르노(인도네시아의 독립전쟁 영웅이자, 초대 대통령)가 있었다.
초반에 도조히데키에게 고개를 숙이는 인물
복면부대?라고 당시 인니 유전가동하려고 일본군이 뽑아간 민간인 기술자부대이야기가 있던데 전후에 다시 가서 자기들이 가르친 인니기술자들하고 술마시고 일본노래부르며 놀더라
오 흥미로운데 ㅋㅋㅋ 관련 내용 좀
글 좀 써 줘
네덜란드 병신 새끼들이 좀만 더 잘 대해줬으면 인니 놈들이 적의 적은 친구 이지랄 하면서 일본 안 빨아줬을텐데
대만이랑 동남아는 거의 일본빨지 식민지배 긍정함
당시 글로벌스탠다드니까
섬나라는 믿을수가없어
항화란 인도네시아 민족주의자들중에 일본에 붙은 세력이 꽤 됐고 그중에 민족주의자 카리스마로는 탑급이었던 수카르노도 있었음. 물론 조까고 항일무장투쟁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수카르노 연설력으로 자바 노동자들 미얀마 끌고가서 사진찍은것도 있는데, 나중엔 정치적 약점이 돼서 어영부영 덮고넘어가기도 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