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업에 간접세 부과하는 근대적 조세정책으로 중앙재정 펌핑

미친듯이 펌핑한 중앙재정으로 전문군인 상비군 창설

규모는 년 1.7% 꼴로 커지면서 11세기엔 백만 군대 달성

유럽에서 상비군의 도입은 15세기에나 발생하는 일(헝가리 흑군)


그리고 이 군대는




중근세 군대 표준형인 자가부담 장비마련 노선 일절 없음

입대하기만 하면 군마 석궁 검 갑주 화살같은 장비 다 퍼줘

병사 1인당 무장비로만 연 7만전까지 쓰는데

이게 일반병 이야기. 장교는 3~5배까지 씀


잘곳 먹을곳 입을거 예산은 또 별개임


통일 중화가 진심 재정국가 기조로 뽑아낸 전문 군대

장비나 처우 면에서 더 바랄 곳이 없는 군대

물질적 조건만 보면 전근대 군의 완성형



근데 이 군을 끌고도 요, 금, 서하...에게 지고 다님


지휘체계를 의도적으로 뇌사상태로 만들어놓은 결과물

지휘체계가 뇌사인 이유는 반란이 무서워서 < 태조의 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