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유튭에서 과달카날 전투를 보고 있는데,

일본군의 식량이 떨어져서 다음날 공격을 포기하고 

철수를 결심했다고 하네?


근데 이 부분이 좀 이상했어. 

다음날 그냥 공격하면 안돼?

요즘은 간헐적 단식도 하는데 군인이

하루 정도는 좀 참고 버틸 수 있지 않나? 


[우리가 힘들면 적은 더 힘들다]


이런 상황이면 마지막까지 악기바리로 버텨서

다음 날 마지막 공격으로 비행장 점령해버리면

미군의 식량을 노획할 수 있잖아?  


물론 이때까지 일본군의 피해가 크긴 컸어.

미군의 자동화기와 야포사격이 반자이 공격을

갈아버렸으니까.

  

일본군의 피해 때문이라면 몰라도 

단지 식량 때문이라면 좀 수긍하기 어려운

철수 결정인듯.


지금 내가 무조건 공격만 외치고 있는게 아니고,

철수할 때에도 식량은 필요하거든.

일단 식량이 떨어졌다는 상황 자체가 잘못인거.

다만 나는 그 후속조치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거임.


철수가 아닌 다음날 공격을 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