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주주 ≠ 지배주주 심지어 그 나라 상법따라 편차가 있긴 하지만 호주도 상법으로 지분비율이 50%가 넘어가야 함 그게 없으면 경영권도 없고 그 회사 기술 관련해서 접근도 제한됨 심지어 그게 안보같은 국가적 이슈에 관련이 있으면 투자하고도 기술접근권이 없을 뿐더러 임원 인사 결정조차 마음대로 못함 실제로 하이닉스가 그래서 키옥시아 전환사채를 지분으로 못돌림 지금
익명(211.118)2026-05-09 18:12
답글
게다가 완전 자회사조차도 이런 경우들이 방산쪽은 많아서 호주가 오스탈 지분 9.9퍼 들고있는거도 호주 현지 상법상 국가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기업은 외국인 투자 제한이 10%미만으로 걸려있어서 그랬던거임 이번에 19.9%로 지분비율 늘리는거도 그래서 FIRB 승인을 따로 거쳐야 했던거고
호주 정부가 한화의 조선·방산기업 오스탈(Austal) 지분 확대를 조건부 승인했다. 다만 지분 보유 한도를 19.9%로 제한하고, 방산 핵심 정보 접근 및 이사회 참여를 강력히 통제하는 조치를 함께 부과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2일(현지시간) “호주가 오스탈의 전략적 중요성을 유지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보도했다. 출처 : 해사신문( http://www.haesanews.com)
익명(211.118)2026-05-0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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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례가 보스턴 다이나믹스인데 과거에 소프트뱅크가 완전 자회사로 인수했음에도 경영권만 행사 가능했지 기술이랑 정보접근이 완전히 제한됐고 이사회 역시 미국 중심으로 통제되고 있었음 그래서 현대차에 매각했던거고 지금 현대차도 그래서 보스턴 다이나믹스에 투자하고 로봇 제품을 구매하는 형태로 가는거임 안보 관련으로 접근이 제한돼서
주주랑 회사는 별개야 최대 주주라고 해봐야 경영권 행사 좆도 안되는데 뭔 의미가 있냐?
최대 주주라는 말에 오해가 있을 수 있는데 한화는 오스탈 지분 19%가지고 있음.
한화는 그럼 걍 단순한 투자만 한건가...호주 조선에 투자하는게 메리트가 있으려나
최대 주주 ≠ 지배주주 심지어 그 나라 상법따라 편차가 있긴 하지만 호주도 상법으로 지분비율이 50%가 넘어가야 함 그게 없으면 경영권도 없고 그 회사 기술 관련해서 접근도 제한됨 심지어 그게 안보같은 국가적 이슈에 관련이 있으면 투자하고도 기술접근권이 없을 뿐더러 임원 인사 결정조차 마음대로 못함 실제로 하이닉스가 그래서 키옥시아 전환사채를 지분으로 못돌림 지금
게다가 완전 자회사조차도 이런 경우들이 방산쪽은 많아서 호주가 오스탈 지분 9.9퍼 들고있는거도 호주 현지 상법상 국가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기업은 외국인 투자 제한이 10%미만으로 걸려있어서 그랬던거임 이번에 19.9%로 지분비율 늘리는거도 그래서 FIRB 승인을 따로 거쳐야 했던거고
결정적으로 오스탈 지분 비율 확대는 일본이랑 아무 상관이 없는게 애초에 모가미 사업이랑 상관 없이 지분 보유비율 확대만 허가해준거지 여전히 이사회 참여를 강력하게 통제하고 기술이나 핵심 정보에 대한 접근권도 통제하는 조건을 걸어뒀음 투자하더라도
http://www.haes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144
호주 정부가 한화의 조선·방산기업 오스탈(Austal) 지분 확대를 조건부 승인했다. 다만 지분 보유 한도를 19.9%로 제한하고, 방산 핵심 정보 접근 및 이사회 참여를 강력히 통제하는 조치를 함께 부과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2일(현지시간) “호주가 오스탈의 전략적 중요성을 유지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보도했다.
출처 : 해사신문(
http://www.haesanews.com)
비슷한 사례가 보스턴 다이나믹스인데 과거에 소프트뱅크가 완전 자회사로 인수했음에도 경영권만 행사 가능했지 기술이랑 정보접근이 완전히 제한됐고 이사회 역시 미국 중심으로 통제되고 있었음 그래서 현대차에 매각했던거고 지금 현대차도 그래서 보스턴 다이나믹스에 투자하고 로봇 제품을 구매하는 형태로 가는거임 안보 관련으로 접근이 제한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