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까지인가
그때까지 영국 내에서 전쟁미망인은 현충일 참석이 금지였음
그래서 현충일 전 토요일에 미망인들이 경찰 몰래 차선 넘어가서 추모 꽃 바치고 돌아오고 경찰들은 폐기하는걸 반복했는데
73년쯤에 전쟁미망인 두명이 우리도 추도식 참석하게 해달라고 시위하다가 묵념시간에 소란피웠다고 잡혀가는 일이 생김
그렇게 미망인들이 싸우다가 1982년 되서야 추모식에 참석할수 있게 됨
그때부터 매년 현충일 전 토요일에 자체 행진이랑 추모식 진행함(공식추모식에 대표보내는건 따로 보내고)
보긴 거시기해도 나름 의미가 있는 행위여서 마냥 비웃기도 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