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가 다 터져서 그런건 아니고 (물론 그것도 영향이 ㅈㄴ 크겠지만)
첩보로 우크라가 열병식때 일낼라고 벼르고 있다는걸 알고나서 부랴부랴 대응책 준비하려다가 열병식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공격에 취약해지니
가장 시간 많이 잡아먹고 공격당하면 또 극적인 시각연출이 나오는 중장비 행렬은 그냥 포기한거 아닌가싶음
원조북괴인만큼 보여주는거에 정말 집착하는 루씨 전통상 이런 초대형행사에 정말 그런 이유가 있는거 아닌이상 설명이 안돼는거같음
한줄요약하자면 드론위협땜에 개 쫄아서 행사 후다닥하고 끝낸거 아닌가싶다
스탈린 때는 나치 공군이 코 앞에서 날아다녀도 했는데 고작 그걸로 안 했으면 더 문제야
그때랑은 상황이 좀 많이 다르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