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세의 급변은 결국 미국이 가식을 버리고 알짜만 먹겠다는 체리피킹 전략으로 방향을 선회한거임


즉 동맹도 미국의 전략에 필요한 동아시아 세력 그리고 전통적 동맹인 영국 호주 정도 외에는 냉정히 필요없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봄


즉 유럽은 그동안 잘못해서 버려지는 것도 있지만 그건 핑계고 미래로 볼때 딱히 필요가 없어서 버리는거임 즉 비용지출을 막겠다는게 본질임


근 5년 정도 미국의 자본시장을 보면 세계시장에 대한 외형적 지배에 큰 의미자체를 버리고 오로지 첨단 미래방향인 미국시장 중심으로 올인해버림


즉 적당히 세계를 순환시켜 미국 금융자본의 최고 아웃풋을 노리던 이전 시기랑 완전 딴판임



결국 미국이 체리피킹을 강화하면 추격자인 중국은 결국 외형적 성과에 올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몰릴거임


미국의 관심이 줄어든 시장에 진출하면서 이익을 챙기려면 그만큼의 비용도 수반할 수 밖에 없고 외형적 성장에 비해 수익성 혹은 효율성은 취약해질거임


미국 중심의 핵심 국제자본이 더 이상 중국으로 가지 않으면서 중국 내 자본 혹은 중국과 관련있는 저효율의 국제자본으로 투자가 이뤄지면서


시간이 갈수록 중국의 아웃풋은 매우 비효율적거임 


뭐 소련의 종말국면과 유사할거임 존재하기 위해서 국제적 개입이 불가피하고 개입할수록 비효율은 증가하는 국면임



여기에 유럽은 더 이상 독립변수가 아님


한마디로 지네 현 수준으로 먹고 살기가 애시당초 불가능한 국면으로 가고 있음


즉 미래로 진행할수록 수축되는 국면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임


주제도 모르고 마치 다극화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건 지들만의 착각이라고 봄



다행이도 대한민국은 여러모로 최적화 국면으로 돌입하고 있다고 봄


대한민국의 가장 큰 장점은 미래지향적인 산업구조와 최적의 혜택을 볼 수 있는 사이즈임


가령 일본 정도만 해도 사이즈가 너무 커서 미국이 혜택을 주려해도 전체 경제엔 냉정히 큰 임팩트 주기 어려움


반면 한국은 미국이 살짝만 쿠션을 줘도 전체 산업에 엄청난 외부효과를 줄 수 있고 시간이 갈수록 상대적 혜택을 누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