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슬람의 근간이 중동 지역인데
이 동네는 인류 역사 이래로 싸움이 안 터진적이 없는 깽판 동네임...
맨날 싸우고 박고 난리도 아냐.
이슬람이 없었던 시대에도 깽판인데 이슬람 이후에도 여전히 깽판임.
인구 유입은 활발한데 싸움은 끊임이 없으니
나라 자체가 씹창이 나는 거.
원래 중세시대까직 이슬람도 나름 잘 나가던 종교였고 선진성도 상당했는데 몽골인들이 갈아버렸잖아.
몽골이 중동 지역을 초토화시켜버린 걸 수습이 아예 안 되는 지경으로 간거고
나라가 씹창나고 민생이 씹창나면서 온갖 증오를 쌓아가니 현세와 마굴 찍는 일이 늘어나게 되는 거
대표적인 예시로 원래 이라크는 후세인이라는 세속독재자가 집권했고 지금도 다른 국가들에 비해선 세속적이다는 평을 하는 데 전쟁으로 나라가 박살나고 과부들이 넘쳐나기 시작하면서
성직자들이 쾌락결혼의 매춘부 노릇 하고 있음.
원래 후세인 시절만 하더라도 세속주의 하던지라 별로 없었는 데 살기 힘들어지니 저런게 튀어나옴.
종교가 섞이면 더 좇되는 건 동의하는 데
종교 하나만 문제가 아니라 다른 총체적으로 모든 면이 좇되닌깐 종교도 좇되는 거...
당장 한국만 하더라도 30년 전만 해도 애들 납치해서 앵벌이 시키고 그랬음. 한국이 경제소득이 올라가고 치안이 올라가면서 그런게 사라진거지.
한국도 상황이 나빠지면 언제든 좇같은 게 부활할 지 모른다
이슬람 자체도 교리가 너무 빡센 등의 문제는 있긴 함. 근데 님 말처럼 이슬람 지역 자체가 극한의 상황에 있다는걸 간과하고 너무 악마의 종교로 몰아가는 것도 안되긴 하죠
생존압박이 너무 거친 지역이니 더더욱 원리주의로 갈려는 요인이 큽니다. 유럽이나 타 지역처럼 비교적 생활 환경이 관대했다면 교리가 엄격했어도 완화되어 해석할텐데 그게 안 되는 기 크죠
21세기 종교에 아직도 근본주의랑 세속주의 구분되는것만 봐도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라 사상이지
더 이야기 하면 정떡 나올테니 이야기 줄이겠지만 당장 기독교만 하더라도... 정치에 무진장 개입할려고 들고 신정국가 만들려고 한다는 시도는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똑같음... 이슬람의 특수성 그런게 있긴 한데 단순 아브라함 종교뿐 아니라 모든 종교부터가... 기본적으로 권력을 가지면 자기네들 주장을 관철할려고 듬. 종교가 가장 크다 보다는 그 지역부터
@devilgo 서구권에선 미국같은 케이스 빼면 아직도 겉으로라도 정교분리 지키는데 이슬람은 아니잖아
@ㅇㅇ 그 중세이래론 서구지역에 비해서 훨씬 열등해졌으닌깐... 특히 근현대에 들어서면서 식민주의에 각종 지역별 분파 터지면서 사는 게 너무 힘들어지닌깐 그렇지 뭐.. 당장 가톨릭만 하더라도 남미 지역은 카르텔이 지역의 실질적 지배자노릇 하는 데 그게 가톨릭 종교 특징 때문에 그런건 아니잖아
걍 오스만제국처럼 하나로 통합되는 게(이란 쪽 시아파는 빼고) 더 나을 듯 - dc App
그래봐야 통합할 오스만이 없는 데 뭐.... 예전에 아랍민족주의 열풍이 불던 시절에도 결국 실패했는데 각기 각층의 이해관계 첨예한 상황에서 그게 될리가
@devilgo 석유가 가치가 없어져야 가능할일임
이슬람이 선진종교라는 건 걍 쌉소리임 초기 이슬람 수학 과학 발전한 것도 고대 그리스-로마 과학기술 흡수해서 그런거고 애초에 흑인 노예로 잡던 것도 이슬람권이 원조임 얘네는 아예 번식 못하라고 남자는 거세시켰음
선진적인 요소가 있었다는 걸 주장하는 거임. 어차피 노예야 뭐 대영제국이 힘으로 뚜까 패기 전까직은 유럽도 하고 미국도 하는 거 아님? 노예제 폐지가 아주아주 근대적인 산물인데?
그리고 고대 그리스 로마건 뭐건 간에 잘 가져다 쓰고 그걸 발전시키면 좋은 체제지. 남의 이교도 꺼니 그거 불태워 버리는 동네는 동양에서도 흔하디 흔함 ㅇㅇ 요즘이야 저작권료 받는다지만 옛날에 원조고 나발이고가 뭐가 중요함. 잘 써먹으면 그만이지
몽골이 이슬람만친것도 아닌데 이슬람 빠돌이들은 맨날 몽골핑계만 대더라
애초에 중동이라는 동네부터가 점점 살기 힘들어던 동네인데 제일 씨게 쳐맞음 그리고 근현대 거치면서 쪼개지기는 덤 한국이 특수 케이스지.
몽골은 동아시아도 초토화 시켰는데
서구위주의 교육 때문에 저평가 받은게 많아서 그렇지, 역사의 상당기간은 중동이 중심지였고 유럽이 중세 암흑기라고 퉁칠때 제일 전성기였던거 맞음. 암흑기 시절 유럽이 기독교 근본주의 찾고 이상한 종교의식에만 집중하던 모습이 현대 중동의 이슬람 근본주의와 닮아있음.
특히 시민의식이라는 소프트파워가 경제력이라는 하드파워를 못 따라가는 모습은 루이14세 때의 형태를 보면 알 수 있음
음 몽골때문에 이슬람 문명 파탄난건 사실인데 그런 논리라면 7세기에 이슬람 세력이 기독교 세계였던 지중해권 절반이상 정복해서 잠식시키고 유럽문명을 근본적으로 뒤흔듯것도 있어서 누가 잘못해서 이렇게 저렇게 됬다라는 식의 전개는 좀 어려운거같음. 수세기동안 수십 수백만의 유럽인들 납치해서 노예로 팔아먹은 북아프리카 해적들까지 몽골 탓하긴 거시기하고.
예전에 이란이 이슬람이 못사는건 몽골탓하니까 몽골인이 중동 아시아 유럽 다 사이좋게 씹창냈고 그게 이젠 8백년전이다 근데 다른놈들은 다 잘사는데 느그만 씹창난거 보면 그건 그냥 느그들이 못나서 그런거다 ㅇㅋ? 하고 개털렸는데 몽골탓 하지마셈
https://m.dcinside.com/board/war/3638963?recommend=1
동아시아는 남송이 오랫동안 국가를 유지하며 항전했고 고려도 나라는 유지했으니까. 유럽의 경우도 동유럽까지밖에 진출을 못했고 그쯤되면 몽골도 한계에 도달한 상태였잖아. 호라즘 등이 망할 때 보면 확실히 중동이 피해가 굉장히 크기는 했음.
몽골이 결국 남송을 멸망시키고 중국을 먹어도 도시를 전부 파괴하고 학살하는 짓은 못했고 여느 유목민족들이 그랬던 것처럼 결국 중국화가 되어버림(원나라). 반면 호라즘은 거의 모든 도시가 초토화 되어버리고 학살 당함. 진짜로 중앙아시아의 문명이 싸그리 사라져버린거야.
그리고 애초에 출처도 없는 인터넷 썰은 반박의 근거로 삼기에는 부족하지않냐
썰 진실 여부 문제가 아니고 다 씹창났지만 유럽 동아시아는 잘사는데 이슬람만 못사는걸 8백년전 몽골 탓하는 포인트임
@ㅇㅇ(118.41) 누가보면 윾럽은 프랑스 스페인 끝까지 몽골한테털린줄ㅋㅋ 폴란드 헝가리나 털리고 그런소리함?
예전 몽골 교환학생 썰 생각나네 ㅋㅋㅋ 사이좋게 다 박살냈는데 중동만 개지랄인건 이유가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년전 몽골까지 끌고와서 몽골때문에 중동 못산다이기 이러노 ㅋㅋ 존나 웃기네
ㄹㅇ 한 2~300년전이면 몰라 13세기때 일을 아직까지 핑계거리로 삼냐
천년전 일로 핑계대고 지랄났네
지랄ㄴ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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