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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사졸에 앞장서서 일거에 섬멸하려 합니다. 조선의 위무는 오로지 수군에 달려 있습니다.
원하건데 조정에서 수군으로써 바다 밖에서 맞아 공격해 적으로 하여금 상륙하지 못하게 한다면 반드시 걱정이 없게 될 것입니다.

이는 신이 쉬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에 바다를 지키고 있어서 이런 일을 잘 알기에 이제 감히 잠자코 있을 수 없어 우러러 아룁니다
《선조실록》1597년 1월 22일.

지가 나라면 할수있다면서 개지랄함

권율은 원균이 직접 바다에 내려가지 않고 적을 두려워하여 지체하였다 하여 전령을 발하여 곤양(昆陽)으로 불렀다. 11일에 권율이 곤양에 도착하자 원균이 명령을 받고 이르렀다.

권율이 곤장을 치면서 말하기를, "국가에서 너에게 높은 벼슬을 준 것이 어찌 한갓 편안히 부귀를 누리라 한 것이냐? 임금의 은혜를 저버렸으니 너의 죄는 용서 받을 수 없는 것이다"라 하고 곧 도로 보내었다.

이날 밤에 원균이 한산도에 이르러 유방(留防)하는 군사를 있는 대로 거느리고 부산으로 향하였다.
《난중잡록》

-> 출전안하니까 도원수 권율이 나라와 임금기만이냐면 곧장침

원균은 물러나와 거제 칠천도에 도착했는데 권율이 고성(固城)에 있다가 원균이 아무런 전과도 올리지 못했다며 격서를 보내 원균을 불러와서 곤장을 치고 다시 나가 싸우라고 독촉했다.

원균은 군중으로 돌아오자 더욱 화가 나서 술을 마시고 취해 누웠는데 여러 장수들이 원균을 보고 군사일을 의논하고자 했으나 만날 수 없었다. 그날 깊은 밤 왜선이 습격해오니 군이 크게 무너졌다. 원균은 달아나 바닷가에 이르러 배를 버리고 해안에 올랐다.
《징비록》

그와중이 출전해서 술쳐먹고 누워자다가 개털림


이게 어쩔수없고 희생양이야?

좇균은 병신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