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 이새끼가 외교 똑바로 못하고 상황 오판해서 형주 내준거 생각하면 원균 이상의 트롤임
익명(175.119)2026-05-10 13:15:00
답글
관우는 일기토라도 잘했지 - dc App
익명(racial0986)2026-05-10 13:22:00
답글
@ㅇㅇ
야전에서 싸움 잘하는 것과 영토를 다스리고 최중요 요충지를 지켜야 하는 건 엄연히 다름. 수백리에 달하는 땅을 지키는 하나의 지휘관이고 지휘관으로써의 능력을 발휘 못함. 결국 분수에 맞지 않는 자리에 앉아 놓고서 독단으로 일을 그르쳐 형주라는, 한중보다 더 중요한 최중요 요충지를 뺏기고 촉은 쇠퇴하게 됨.
익명(175.119)2026-05-10 13:28:00
답글
관우는 삽질과 별개로 그자리에 누굴 앉혀놔도 노답이었어서ㅋㅋ
Maran(jinmaranatha)2026-05-10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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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75.119)
원균은 그것도 못했다는거임 - dc App
익명(racial0986)2026-05-10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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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미치는 영향력은 차원이 다르지ㅇㅇ. 원균은 전라 좌수사 병영을 통째로 잃고 함선도 통째로 잃었지만 이순신 장군님이 멱살 끌고 캐리해서 조선은 300년을 더 버텼고 관우의 뻘짓으로 형주를 잃은 촉은 30년을 못버팀. 싸움 좀 더 잘했다고 관우가 더 나은 장군은 아님. 둘다 똑같음
익명(175.119)2026-05-10 13:43:00
답글
@Maran
아쉬운 마음이 크긴 함ㅇㅇ. 역사에 if는 없지만 오는 군사를 움직이기 위해서 오만했던 관우의 특성을 파악해 아들 혼사 이야기로 꾀어내 결국 위와 연계하여 관우를 죽이고 형주를 취해버림. 관우의 오만한 특성을 꿰차고 있던만큼 이를 판별하기 어려운 사람이 대신 있어 오가 촉과의 동맹을 쉽사리 깨지 못하게 외교적으로 처신을 잘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
관우가 외교를 잘못했다기 보다는 그 당시 위와 오의 이해관계가 일치했기 때문에 뒤치기 당한 거임 오의 입장에서 보면, 촉이 너무 강해져도 안되고, 단지 위나라와의 싸움에 써먹을 고기방패 정도여야 함 그런데, 유비가 조조를 격파하고 한중을 차지한 순간부터는 촉이 급격히 강해지자, 오나라 입장에서는 촉을 견제할 필요가 생겼고, 그 결과가 오의 형주공격이었음 그리고, 오는 적벽대전 이후부터 꾸준히 형주를 차지할 기회를 노려왔으나, 유비를 이용하기 위해서 직접공격을 보류하다가, 유비가 형주를 비운 덕분에 기회가 온 상황이었음 즉, 당시 누가 형주를 담당하건, 위와 오의 협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음
익명(221.145)2026-05-10 19:05:00
스틸웰
익명(except2820)2026-05-10 13:17:00
알몬드도 좀 비슷해
익명(except2820)2026-05-10 13:17:00
조괄
KOR0522-Petrus(korea0522)2026-05-10 13:19:00
답글
렌야,송양공,그리고리클리크
KOR0522-Petrus(korea0522)2026-05-10 13:20:00
없긴 왜없음,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ㅈㄴ 많던데
익명(creative2449)2026-05-10 13:19:00
스틸웰, 기무라 헤이타로, 오스카 디를레방어 - dc App
VLCC(income5813)2026-05-10 13:20:00
전제군주한테 아주 대놓고 총애받는 수준이 뭔 애첩보는 수준이라 어나더 레벨은 분명함. - dc App
무다구치 렌야 선생님? - dc App
독보적인 캐릭터긴 함
스틸웰, 렌야장군님 - dc App
조괄이라고 대선배님이 계시지
일본 장교 걔가 더 심하지 않나?
관우. 이새끼가 외교 똑바로 못하고 상황 오판해서 형주 내준거 생각하면 원균 이상의 트롤임
관우는 일기토라도 잘했지 - dc App
@ㅇㅇ 야전에서 싸움 잘하는 것과 영토를 다스리고 최중요 요충지를 지켜야 하는 건 엄연히 다름. 수백리에 달하는 땅을 지키는 하나의 지휘관이고 지휘관으로써의 능력을 발휘 못함. 결국 분수에 맞지 않는 자리에 앉아 놓고서 독단으로 일을 그르쳐 형주라는, 한중보다 더 중요한 최중요 요충지를 뺏기고 촉은 쇠퇴하게 됨.
관우는 삽질과 별개로 그자리에 누굴 앉혀놔도 노답이었어서ㅋㅋ
@ㅇㅇ(175.119) 원균은 그것도 못했다는거임 - dc App
@ㅇㅇ 미치는 영향력은 차원이 다르지ㅇㅇ. 원균은 전라 좌수사 병영을 통째로 잃고 함선도 통째로 잃었지만 이순신 장군님이 멱살 끌고 캐리해서 조선은 300년을 더 버텼고 관우의 뻘짓으로 형주를 잃은 촉은 30년을 못버팀. 싸움 좀 더 잘했다고 관우가 더 나은 장군은 아님. 둘다 똑같음
@Maran 아쉬운 마음이 크긴 함ㅇㅇ. 역사에 if는 없지만 오는 군사를 움직이기 위해서 오만했던 관우의 특성을 파악해 아들 혼사 이야기로 꾀어내 결국 위와 연계하여 관우를 죽이고 형주를 취해버림. 관우의 오만한 특성을 꿰차고 있던만큼 이를 판별하기 어려운 사람이 대신 있어 오가 촉과의 동맹을 쉽사리 깨지 못하게 외교적으로 처신을 잘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
@ㅇㅇ(175.119) 외교고 나발이고 소용없었던게, 형익이 장강삼협으로 막혀있는 시점에서 겸병이 불가능했고 융중대 자체가 틀린 전략임. 위진시대에서 증명되듯이 형익을 겸병하려면 강동을 베이스로 겸병하거나(남조) 옹양주를 베이스로 겸병하거나(북주) 해야하고 단독으로는 불가능함. 아쉬운건 알겠다만 관우가 최면어플로 손권을 최면세뇌 안하는이상 형주상실은 필연이었음
@Maran ㅅㅂ 그런거구만... 많이 배워감
관우가 외교를 잘못했다기 보다는 그 당시 위와 오의 이해관계가 일치했기 때문에 뒤치기 당한 거임 오의 입장에서 보면, 촉이 너무 강해져도 안되고, 단지 위나라와의 싸움에 써먹을 고기방패 정도여야 함 그런데, 유비가 조조를 격파하고 한중을 차지한 순간부터는 촉이 급격히 강해지자, 오나라 입장에서는 촉을 견제할 필요가 생겼고, 그 결과가 오의 형주공격이었음 그리고, 오는 적벽대전 이후부터 꾸준히 형주를 차지할 기회를 노려왔으나, 유비를 이용하기 위해서 직접공격을 보류하다가, 유비가 형주를 비운 덕분에 기회가 온 상황이었음 즉, 당시 누가 형주를 담당하건, 위와 오의 협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음
스틸웰
알몬드도 좀 비슷해
조괄
렌야,송양공,그리고리클리크
없긴 왜없음,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ㅈㄴ 많던데
스틸웰, 기무라 헤이타로, 오스카 디를레방어 - dc App
전제군주한테 아주 대놓고 총애받는 수준이 뭔 애첩보는 수준이라 어나더 레벨은 분명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