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이 조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미국 국제무역청은 현지시간 8일 성명을 통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방미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참석 하에 양측이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출범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는 상선 건조와 인력 양성, 산업 현대화와 해양 제조 투자에 있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정부와 산업계 그리고 연구기관 간의 협력 확대를 지원합니다.


미 국제무역청은 "동맹 간 산업역량 강화와 투자 증진, 첨단 제조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