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농경사회를 기반으로 한 국가인데다
조정에 들어오는 세금수입이 중국 일본에 비하면 진짜 처참할 수준으로 낮음
한양을 사수하는 중앙군을 꾸리고 유지하는데만 국가재정의 25% 내외를 소모했는데
대규모 원정군 및 통치를 할 여력이 안되었음
일단 농경사회를 기반으로 한 국가인데다
조정에 들어오는 세금수입이 중국 일본에 비하면 진짜 처참할 수준으로 낮음
한양을 사수하는 중앙군을 꾸리고 유지하는데만 국가재정의 25% 내외를 소모했는데
대규모 원정군 및 통치를 할 여력이 안되었음
게다가 사대부들이 청나라 조공을 용인하고도 뗄 것들 다 떼먹고 다녔는데 과연 확장에 중점을 뒀을까 하는 의견임 - dc App
그리고 청나라가 조선을 강하게 못만들려고 굉장히 많은 간섭과 견제가 있어왔음 - dc App
확전할바에 그냥 등따시고 배부르게 안주하는 맛에 지내는게 참
사실 해보려고는했는데 명나라가 이놈하면 줫대서 안하는것도있긴함 실제로 조선초기에는 군사대치한적도있으니
@빵갤루 그게 조선이라는 열등한 이웃으로 남게 된 이유지 그리고 그 사대부들의 후손들은 살아남은 부류중에 오늘날의 지방재벌로 번성하며 살고 있음 - dc App
조선은 세금을 적게 걷고 적게 쓰는게 미덕이었다는 카더라를 들었는데 사실임?
놀랍게도 사실임 미덕은 과장된 표현이고 세금수입이 ㅈ되게 적고 또 쓰는 것도 ㅈ되게 적었음 물론 해쳐먹는게 더 많았지만
@빵갤루 오...
적게걷고 그걸로 유지했음 조선이 평시 10~15% 부정부패롸 폐단이 발생해서 생긴게 25% 옆 일본이 팔공이민 칠공삼민 이였던걸생각하면 중국도 상당히 많이받았고
명목세율만 그렇고 실제로는 지방에서 멋대로 쥐어짜는 부정부패를 정부 차원에서 생계유지라고 둘러대면서 적극 허용함 실질 세율 문제 때문에 개판난거 하루이틀 문제 아니고
이게 차라리 25-30%로 현실적으로 정했으면 문제가 없는데 그놈의 유교도르 덕치도르 ㅇㅈㄹ 떨면서 양반이 헤쳐먹는건 용인하지만 명목세율은 낮게 가져가는 기이한 구조 때문에 양반가만 살맛나서 돈이 죄다 양반가로 쏠림
@ㅇㅇ(115.143) 그거해도 중국,일본보다 세율이 낮어
@ㅇㅇ(115.143) 옆나라 일본에서 세금 50%만 받아도 칭송했으니..
처먹어서 20~30임 - dc App
전략게임에서 그런데가 걸리면 일단 초반에 군사 준나 모아서 본진 비우고 올인러시함 스타팅을 바꾸거나 초반에 뻥튀기고 시작 실패하면 리겜 ㅋㅋㅋ
이게 맞다
이게 조선 초기면 변명사유가 되는데 조선후기에 은광 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화폐경제가 꽤 자리잡았는데도 제대로 못걷은건 작은정부고 나발이고 걍 무능한거 맞음 그 만력제도 세수 상당부분은 은광 개발로 인한 세수증가로 메꿨는데 만력제보다 못함 걍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