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초 초저녁쯤 고2때 서울 성북구 삼선동이었음.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는데
학원 끝나고 집가다가 하늘을 올려다봤음.
정수리 바로 위 하늘에 비행운이 있는데
일반적인 여객기 비행운이 아니고
아주 얇고 짧은 실처럼 딱 한줄 있는 비행운이 있었음.
비행기 본체는 당연히 안보였고,
엄청 높았는지 비행기 움직임이 거의 안보였는데
비행운은 확실했음.
그때도 밀덕이었어서
여기 상공을 저리 높게 지나갈 수 있는건
주한미군 U2밖에 없었어서
지금도 U2였다고 생각함.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봄
희귀한 경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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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도 보통 반복되는 고정 항로가 있을껄
그럼 비슷한 시간에 가서 한번 올려다볼까 개신기했음ㄹㅇ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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