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세기 초 민족 자결주의 외치면서 유럽 열강들이 중국 못 먹게 만든게 미국
2.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을 이기기 위해 중국을 도와준 나라가 바로 미국
3. 데탕트 전략으로, 대약진운동 때문에 거지꼴 다 된 중국과 가까이 지내면서 지원한 것도 미국
4. 중국 핵무장 용인하면서 NPT 체제의 핵보유국으로 중국 넣어준 것도 미국
5. 천안문 사태 당시에 대중국 경제제재 빨리 풀자고 유럽에 주장한 나라도 미국
6. 중국을 WTO 가입시키자고 밀어부친 나라도 미국
7. 서브프라임 당시에 중국한테 달러 사 달라고 하면서 경제 위기 피하고 아예 중국 성장률까지 높게 만들어 준 것도 미국
8. 전방위적인 관세 정책으로 오히려 중국 제품 경쟁력 상승시킨 나라도 미국
미국은 중국을 망하게 할 생각이 없음
대립하고 있는 경우가 있었어도, 결정적인 순간마다 미국은 중국을 살려내고 체급을 키워주었음
플라자합의 전까진 일본도 엄청 도와주고 키워주고
중국 다음에는 누굴 키워주려나
일단 중국 확실히 누르고 키워주겠지 지금 본인들이 키워준 나라한테 깔리게 생겼는데
같은 중국이라고 열심히 키워주네
어허 쉿
러시아 좆망할까봐 안절부절하며 어떻게든 우러전쟁 휴전으로 끝내고 싶어하는 것도 미국임 ㅋㅋ 미국은 빌런 없으면 고담시에 불필요한 배트맨임
러시아 좆망하는 게 걱정되면 우크라 꼴박하는 것부터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틀어 막아야 하는데 그걸 안 하면서 러시아야 좆망하지마ㅠㅠ 하는 게 ㄹㅇ 얼척없음
씹소리도 참 정성껏
뒷부분은 내가 잘 몰라도 앞부분은 말이 안되는게 1. 중국은 서구 열강 하나가 먹기에는 너무 커서 열강들이 이미 반식민지 먹자고 합의했고 이건 미국/윌슨의 민족자결주의 훨씬 전 이야기다. 2. 미국이 중국을 도와준건 일본제국이 중국의 서구 이권을 뺏고 중일전쟁 일으켜서 개판치고 있어서 그렇지 미국이 크게 중국을 돕지도 않았음. 도울 생각이었으면 진작 강철/석유 수출 막았겠지 3. 이 때는 주적이 소련이었으니까. 50년 뒤에 중국 망하고 인도가 초강대국급 되면 그 때 지금 인도 관련해서 뭐 한거 탓하리? 4. 중국 핵무장 했을 때는 미국도 반중국가였어...
차근히 반박 들어간다 갤럼아. 우선 게이의 주장 자체는 근본적으로 '지역'관념으로 중국의 의미를 쓴 것인데, 이 개념으로 미국이 '중화 지역'을 망하지 않으려고 아등바등 한다는 것은 ㅈ도 의미가 없는 소리다. 우선 미국이 당시 민족자결주의를 중국 지역을 외세의 개입으로부터 살려주는 수단으로 썼다는 주장은 진짜 무슨 맥락에서 쓴건지 모르겠다. 2번은 일단 '국가'와 '정권'과 '지역'을 구분하지 못하는 소리라 빡통 인증하는 거다. 패권국은 기본적으로 안보에 위협이 되고, 특히 상대가 확실히 적대적인 스탠스가 존재하는 '정권'의 국가가 상대라면 견제감이 가진다. 그 당시 ww2의 추축국과 연합국 대결에서 미국이 국민당지원해 친중이다. 중국이 있어야 미국도 산다 이런 주장을 하는건 제발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다.
그 다음으로 소련과 중국의 견제 및 대결은 현재 지정학에서도 러시아 지역과 중국 지역의 필연적인 유라시아 내부 대결은 일어나고 아니고 어쩌고 이런 논쟁이 있게 할 만큼 중요한 사건인데 그걸 모르고 바부상태에서 3번을 쓴건지, 개무시하고 선동할려고 이런 글을 쓴건지 모르겠다. 다음 경제 관련한 부분들은 너가 주장한 부분들은 중국이 미국 견제를 안받고 간접적으로 도움을 받고 아이고~~ 이런 주장인데, 중국(공산당)이 이빨을 드러내고, 중화 패권을 울부짖는 후에 중국 공산당, 즉 중국 대륙의 정부에 가장 많은 경제 제재를 건 국가가 어디인지 모르고 하는 소리인가? 우리나라도 뭐 중국에 의도적으로 공산품, 제조업을 맞겨다 놓았고 종속당했다 이런 소리랑 똑같다.
웃자고 한 소리 같은데 존나 진지하게 하나하나 반박하는게 뭔가 긁힌거같네 ㅋㅋ
짱깨가 선동 어쩌고한다란게 거짓은 아니겠지만, 그거에 매몰돼서 하나하나 진지하게 득달같이 달려드는 꼴도 좀 ㅋㅋ
쿨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