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림없이 괜찮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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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가 복무하는 곳이 53사단임 ㅇㅇ
저기 저런 병신같은 일이 일어난 곳도 부산이고.

당근 시발 우리 부대도 바로 난리 났음. 연대 본부여서 지통실 발칵 뒤집히고 난리가 아니었음 ㅇㅇ

저때 위병소 사수 근무 서고 있었는데, 네트워크 as기사 아저씨가 본청 as하러 왔다 해서 본청에 연락하고 인솔간부가 내려온다 했었는데

시발 1시간이 넘도록 안 오길래 아저씨가 “왜 안옴??”하고 따져서 지통실에 연락해 보니까 실상황 터졌다고 ‘지금 내려갈 상황 아님 ㅇㅇ’ 하더라.

뭔가 했더니 부산에 무장탈영 터졌다고 뒤집어지고 부산 안에 있는 연대는 오대기 출동을 했다던가 암튼 뒤집어 졌다고 함ㅇ

그렇게 우리도 투입되는거 아닌가 하는 공포속에서 근무서다가 막사 올라갔더니 막사 존나 평안하더라.

올라가 보니까 시발 좆 고딩 새끼라네.. 모형총기 시발..

그때 이후로 우리 연대 오대기는 자는 시간 빼고 무조건 장구류, 총기 소지로 움직이게 됨.

시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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