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탄금대에서 조선중앙군을 원큐에 전멸시켰음에도


자국의 상황(봉건제)를 조선에 대입시킨게 문제였음



당시 조선은 이미 저멀리 제주까지 중앙에서 파견한 관리로


다스릴정도로 사실상 모든 영토가 왕의 영지였고


수도를 함락시킨다고 끝나는것도 아니고 왕을 사로잡는다고해도



지방에 있던 관리들이 다시 왕족을 옹립시켜버리면 답이없었음


게다가 전라도는 아예 함락조차 못했고


기세좋게 각지방에있던 조선군들이 왜군을 소모시켜버리고


이 소모를 보충할 보급선은 조선수군이 모조리 격침시켜버림



애초에 규슈와 서일본에서만 차출한 도요토미의 병력이


혼슈크기의 영지를 가진 조선 왕조를 무너트린다는것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웠던것임



일본이 도요토미이전 막부시절에 충분히 안정되고 강력한 상태에서도


조선은 먹을생각자체를 못한이유는 훗카이도를 제외한 혼슈나 규슈의 체급으로는 조선을 단기전에서 패퇴시킬순있어도


도저히 점령할수가없었고 애초에 당시의 일본특성상 모든 영주들을 전쟁에 차출한다는것이 불가능에 가까웠기때문




그리고 이 밸런스가 무너지는게 메이지유신으로 체급이 압도적으로 향상되면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