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원인 / 공격 주체

Q. 정부가 판단하는 공격 주체는? → 현 단계에서 공격 주체 판단 어려움. 예단하지 않겠음.

Q. 국가안보실장이 "피격 불확실"했는데 왜 틀렸나? → 당초 선원·인근 선박을 통한 소통으로는 파공을 식별하지 못했으나, 이번 현장조사로 정확히 식별되어 발표하게 된 것.

Q. 잔해가 있는데 왜 아직 공격 주체 판단이 안 되나? 이란의 공격이 있었다는 설명도 못 받은 것인가? → 현 단계에서 공격 주체 판단 어려운 상황. 이란과는 이번 사건 관련해 이전부터 소통해오고 있음.

Q. 미상 비행체는 드론으로 이해하면 되나? →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

Q. 엔진 잔해 형태를 대략적으로 설명 가능한가? → 구체적으로 말하기 곤란. 전문기관의 추가 발표 여부 확인하겠음.

+ 이란 관련

Q. 주한이란대사가 외교부 청사를 방문한 것이 확인됨. 이란이 공격 주체로 확정되지 않았다면 왜 온 것인가? → 관련국에 해당되므로 조사 결과 설명을 위해 방문토록 한 것.

Q. 주한이란대사는 누구와 면담하나? → 외교1차관과 면담.

Q. 이란으로 확인될 경우 대한민국의 강경 대응 여부는? → 가정을 전제로 한 질문에는 답변 어려움. 조사 결과에 대해 설명할 것이며, 향후 대응은 지속 검토 예정.

+ 미국 및 국제 공조

Q. 트럼프가 "한국 선박이 공격당했다"고 명확히 발언했는데, 미국이 공격 주체를 사전 판별할 정보가 있었던 것인가? 한국이 공유받은 바 있나? → 한미 간 이 건 관련 소통 계속 예정. 사전 정보 존재 여부는 답변 제한.

Q. 그 시각 교전이 있던 국가가 다수인데, 미국 등 기타 관련국 대사와의 면담 일정도 잡혀 있나? → 미국을 포함한 관련국과 긴밀한 소통 예정.

Q. 미국 주도 해양안전연합 참여 등 안정화 노력에 영향이 있나? → 국제사회와의 재발 방지 공조 등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을 다하겠음. 국제기구 참여 관련해서도 면밀히 검토 중.

+ 향후 일정 / 조사

Q. 잔해 수거 후 조사 결과 발표까지 소요 시간은? → 전문가 판단이 필요한 사안으로 현재로서는 답변 제한.

Q. 오늘 중 범정부 차원의 대응 회의가 있을지? → 범정부 차원 회의는 이미 오후에 개최됨.


내가 브리핑 영상 끝까지 다보고 정리한거임


내가 드는 생각은


1. 이란 대사 호출은 오늘 바로 했고, 나머지는 예정으로만 언급함. 내일이면 내일이다라고 했을건데, 주말에 불러놓고 나머지는 예정이라는 부분이 의미심장.
2. 이번 브리핑 키워드는 "예단 않겠다" 와 "확인 중이다" 인데, 물론 공보대응차원에서 확인 안해주는 건 당연하지만 이례적으로 모든 것이 확인 불가임.
    심지어 비행체 잔해 외형과 관련해서 들어오는 질문을 막아버림. 이건 이미 종류나 운용자 특정이 내부적으로 끝난 단계이거나 누가 봐도 가능하다는 신호일 "수도"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