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읽는 손자병법은 전술 교리라기보다는 전쟁 중에 지휘관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전략적 원칙들을 기술한 일종의 심리책에 가깝다고 생각함

사람의 심리는 우리 조상님들이 기열 민간인 잡아다가 해병젓갈 담가먹던 춘추전국시대부터 지금까지 변한 게 거의 없고


아마 그래서 손자병법이 현대까지도 통하는 명저가 된 게 아닌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