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유딩때부터 중학생까지 동물 가지고 노는거 좋아했는데


주로 헸던게 병아리 목조르기(딱 2번),쥐 산채로 해부하기,나비 메뚜기 날개뜯어서 거미줄에 던지기(잡아먹히는거 구경) 참새 잡아서 애완뱀한테(볼파이톤)주고 숨통 조이는거 구경

곤충들 잡아서 화장통안에 가두고 먹이 안주고 며칠후에 누가 살아있는지 구경 등등



움직이던 동물이 뱀 뱃속으로 사라지는거 보면 보면 묘한 쾌감같은게 느껴졌음

배덕감+쾌감이라고 해야 되나



이런 싸이코같은거 ㅈㄴ 했고 당시에는 왜 하면 안돼는지 몰랐다 지금은 거의 안하는데 이러면 나중에 연쇄살인마 될 가능성 높음?

아직 사람한테는 간적 없고 갑자기 걱정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