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병제 폐지된 게 생각보다 그렇게 오래 전이 아니라서 


20대: "너넨 군대 다녀왔냐?"

2011년 이전 세대: "갔다 왔음"

20대: "(안갔다 왔으면 너네도 안갔으면서 왜 우리한테 가라 하냐고 할텐데) 그럼 너네가 또 가면 안되냐"

2011년: "니네만 꿀빠려고?"


이런 대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