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라고 하긴 했는데 사실상 스테판 반데라의 의용대이긴 하지만...
중딩때 증오라는 폴란드 역사영화를 봤는데
독일군 치하 폴란드 동부영토에서 우크라이나 민병에 의한 폭동이 일어났음.
폴란드,유대인들 잡아죽이고(임산부 태아 꺼내기,물에 끓여 죽이기, 혼혈 부부는 서로 죽이게하기 등)
런던에서 온 망명정부 특사를 거열형(군마로)로 찢어죽이고
독일군은 빨치산으로 인한 보급,철도 문제도 관리하기 벅차하고...
대학살이 너무 심해지자. 폴란드인들이 우크라이나 폭도로부터 도움 요청하러 독일군한테 감
주인공 여주도 죽을뻔하다가 우연히 후퇴하던 독일군 진영에 꼽사리 껴서 살아남았음
당시 소련에서 인종청소를 하던 독일군마저 상대적인 질서로 보이게 하던 것이 우크라이나 나치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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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되면 소련, 독일 양측 다 공격해서 바투틴 죽인 게 저들임.
우크라이나 독립영웅 반데라에 대한비방은 묻따 720 아니었음? ㅋㅋㅋ
그 시절엔 우크라이나 포함해서 발트 3국, 발칸의 크로아티아도 자신들의 독립의 기회로 보고 나치와 협력하고 유대인이나 자신들이 싫어하는 민족들을 잔인하게 죽이고 다녔지. 누군가에겐 그 시절은 민족주의의 과다폭발로 인한 광분을 부리던 시절이었음 - dc App
그 영화 정신나갔던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