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데본 L. 수츠 기자.


미 육군 3 공수 특전단 의무 부사관 출신 예비역이 명예 훈장을 수훈할 예정이다.


그는 자신의 그린 베레 팀 동료들과 동맹군 아프간 코만도 대원들을 구하고자 위험을 무릅쓰고 산을 오르며 분전했다.


백악관은 오늘 미 육군 예비역 상사 로널드 J. 슈러 2세가 아프가니스탄-항구적 자유 작전 당시 33세로 특수 임무 기동부대에 있는 동안 자신의 임무를 초월한 용맹을 보였음을 인정하며, 이에 따라 그는 10월 1일 백악관 수여식에서 군에서 가장 높은 수훈을 받을 것이라 발표했다.


2008년 4월, 슈러는 고가치 표적 히즙 이슬라미 알 굴바딘을 제거하고자 쇽 협곡에 투입된 그린 베레 팀에 배속되 대원들을 지원했다.





팀이 협곡 수색을 개시하자 마자 순식간에 총격전이 벌어 졌다. 반군 저격수의 사격과 이어지는 로켓 추진식 유탄, 기관총을 비롯한 소화기의 거센 공격을 받고 아군 부대는 수세에 몰릴 수 밖에 없었다.


당시 슈러는 선두 돌입조 또한 다른 곳에서 공격 당해 꼼짝 달싹 못 하고 있으며 다른 한 개 선두팀은 계속해서 사상자를 내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슈러는 위험을 무릅쓰고 잽싸게 탄막 안으로 들어가 산 중심부에 발이 묶인 선두 팀 쪽으로 접근했다. 슈러는 이동하는 중간 중간, 좀 전에 RPG 폭발 파편에 의해 목에 부상을 입은 팀원을 응급 처치하고자 멈춰 섰다.


응급 처치를 끝내고 나서 슈러는 한 시간 가량 수 백 미터 밖의 적과 교전을 벌여 복수의 반군을 사살했다. 마침내 슈러는 적의 사격에 발이 묶인 선두 돌입 조 쪽에 도착했다. 그는 즉시 치료를 시작했다. 슈러는 뒤이어 팀원들이 도착할 때까지 중상을 입은 미군 4명과 10명의 아프간 코만도 부상자에게 응급 처치를 했다.


팀원들이 도착한 바로 그 때, 슈러와 그의 팀내 선임 하사가 총에 맞았다. 의무 부사관인 그는 선임 하사를 구출하고자 탄막을 뚫고 15미터를 달려 나갔다. 총알이 방탄모에 맞았고 팔에 총상을 입었지만, 슈러는 선임 하사를 엄폐물 쪽으로 끌고 가 응급 처치를 시행했다.


얼마 뒤, 슈러는 오른 쪽 다리에 외상성 절단이 불가피한 부상을 입은 팀원을 부축해야만 했기에 또 다시 포화 속으로 돌아 갔다. 앞으로 수 시간 동안 슈러는 부상당한 동료들을 치료함과 동시에 만에 주둔 중인 대규모 반군 세력에 지연 전 수행에 동참했다.


슈러는 60피트 밑의 절벽에 있던 3명의 중상자를 구하고 퇴출시켰다. 절벽의 경사는 수직에 가까웠으며 이들 모두 자력 보행이 불가능했다. 물론 슈러는 적의 사격뿐 아니라 아군 공습으로 인해 끊임없이 생기는 낙석을 계속해서 피해 다녀야만 했다.


슈러는 나일론 붕대가 떨어져 가는 걸 깨닫곤 밑 쪽에 있던 부상자들을 치료하는 데만 붕대를 사용했고 그러는 동안 부상자가 맞지 않도록 자신의 몸으로 낙석을 막아 냈다.


슈러의 명예 훈장은 재검토 끝에 은성 훈장에서 승격된 것이다.









원기사: https://www.army.mil/article/210977/shok_valley_medic_to_receive_medal_of_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