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유일하게 맛폰 중독 아닌 아빠는 도대체 거기에 뭐가 들었길래 하루종일 들여다 보냐면서, 완전 매몰이 됐다고 항상 뭐라 하심. 특히 엄마한테.

근데 아빠는 맨날 소파에 누워 티비 들여다 봄.


어짜피 인간은 뭔가의 노예야. 주인님이 바뀌었을 뿐이야.